강민경, 채정안, 아일릿 민주도 신었다. 이제는 신발도 K-슈즈 브랜드!
쿠에른부터 레이크 넨까지. 다채롭게 펼쳐진 K-슈즈 씬(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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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홀린 K-컬처. 그 흐름은 발끝까지 이어진다.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한국적인 미(美)를 담은 다섯 개의 K-슈즈 브랜드를 소개한다.
쿠에른(CUEREN)
쿠에른은 가죽을 뜻하는 스페인어 ‘Cuero’와 영혼을 뜻하는 고대 이집트어 ‘Ren’을 결합한 슈즈 브랜드로 2015년 론칭했다. 가죽 소재와 아웃솔 등 핵심 부자재를 자체 개발·연구하며, 모든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는 등 한국 장인 정신을 기반으로 10년 가까이 브랜드를 이끌어왔다. ‘일상 속 프리미엄(Approachable Premium)’이라는 철학 아래 로퍼, 발레리나 플랫 등 전통적인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웹사이트: https://cueren.com/ 인스타그램: @cueren_official
플랫 아파트먼트(FLAT APARTMENT)
2010년 성수동에서 시작된 플랫 아파트먼트는 단순한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디자인을 지향하는 슈즈 브랜드다. 평범한 일상을 넘어 한국의 예술과 문화적 면모를 반영해 ‘버선코’ 모양을 구현한 플랫 슈즈가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꼽힌다. 단정한 플랫웨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한국적 요소를 ‘신발’이라는 매개체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웹사이트: https://flat-apartment.com/ 인스타그램: @flatapartment
살롱드주(SALONDEJU)
2015년 디자이너 안성주가 설립한 살롱드주는 고전적인 클래식과 앤틱함이 공존하는 뉴 클래식 슈즈 브랜드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버클 장식과 스트랩, 컬러와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해 뻔하지 않은 무드를 만들어낸다. “발에 가장 밀접한 것이 신발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선사해야 한다”는 디자이너의 신념은 1:1 오더메이드 서비스로 이어져, 내 발에 꼭 맞는 슈즈를 제안한다.
웹사이트: https://salondeju.com/ 인스타그램: @salondeju_official
네거티브쓰리(NEGATIVETHREE)
아일릿 민주 등 다양한 셀럽들의 선택을 받은 네거티브쓰리는 장르와 성별의 경계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탄생했다. 디자인, 컬러, 착화감을 핵심으로 두며 가죽 재구성, 독특한 디테일의 아웃솔, 아티스틱한 실루엣을 통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낸다. 이번 시즌 블랙과 브라운으로 출시된 니하이 기장의 슬라우치 버클 롱부츠는 3차 리오더까지 이어지며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egativethree.com/ 인스타그램: @negativethree_official
레이크 넨(Reike Nen)
디자이너 윤홍미가 동시대적인 우아함을 지향하며 2010년 설립한 슈즈 브랜드 레이크 넨. 슈즈라는 매개체를 통해 다양한 영감을 이끌어내는 작업들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감각적인 이미지로 가득한 SNS 커뮤니케이션 또한 돋보인다. 뾰족한 앞코와 날렵하면서도 독특한 굽의 균형이 특징인 앵클부츠는 레이크 넨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웹사이트: https://reikenen001.cafe24.com/ 인스타그램: @reikenen_official
Credit
- 사진/ 각 브랜드(제품)
- 사진/ 셀럽 인스타그램
-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아일릿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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