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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서레기’됐다는 강민경 근황

건강 챙기기 위해 지키는 습관은?

BYBAZAAR2021.08.25
@iamming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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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SNS에 건강한 삶을 위한 소소한 노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보글보글 끓는 냄비 속 계란과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기 위해서 물 한 컵, ABC 주스, 계란까지’라는 문구를 썼다. 곧이어 물이 가득 찬 2L짜리 물병 사진을 ‘또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공유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이 ‘다이어트 중이냐’, ‘다이어트 너무 열심히 하지 말라’고 DM을 보내자 강민경은 ‘다이어트 하는 거 아니고 잘 먹고 잘 자는 법 하면서 건강을 찾고 있어요. 몇 년 바쁘다고 막살았더니 몸이 서레기가 돼서… 여러분도 건강 잘 챙겨효’라고 화답했다.
 

빈속에 커피? 

Photo by Nathan Dumlao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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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눈 뜨자마자 습관처럼 모닝커피를 마시는 건 몸을 ‘서레기’만드는 지름길. 커피의 카페인 성분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벽이 자극되어 속 쓰림이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의 위험도 커진다. 또 아침에는 뇌를 깨우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이 시간에 커피까지 마신다면 몸이 과도한 각성 상태에 빠지게 된다. 스트레스에 취약해지거나 심혈관계 질환, 고혈압의 위험이 있다. 인슐린 조절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잠을 깊이 자지 못한 상태에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단 음료를 먹었을 때 혈당 수치가 과도하게 상승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물 한잔의 효과

Photo by KOBU Agency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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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수분 보충에 효과적이라는 건 당연한 사실. 체내의 수분은 하루에 무려 2.5L가량 배출된다. 하루 동안 이 만큼을 보충해 줘야 한다는 이야기다. 강민경처럼 큰 물통을 늘 휴대하거나, 하루치 목표를 세워 두고 물을 마시거나 특정한 시간을 지정해 두고 물을 마시면 조금 쉬워진다. 특히 수면 중에는 땀 등으로 수분이 배출되기만 할 뿐 흡수가 불가하므로, 아침에 물 한 잔을 마셔 밤사이 고갈된 수분을 보충하자. 또, 아침 식사 전에 물 한잔을 마시면 다음 식사 섭취 칼로리가 13%가량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배변 활동도 원활하게 해주니 마시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ABC 주스는 아침에? 

Photo by K15 Photos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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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사과, 비트, 당근을 넣고 만들어 ABC 주스라 불리며 일명 해독주스라고도 한다. 시판 제품이나 전용 파우더까지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건강 주스.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항산화, 항염, 내장지방 감소를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사과 껍질에 함유된 우르솔산과 당근의 베타카로틴이 지방을 녹이는 데 도움을 주고, 비트가 혈관을 청소하고 피를 맑게 한다는 것. 세 가지의 비율은 사과, 당근, 비트 순으로 1:1:0.3 혹은 1:1:0.5 정도를 추천한다. 비트가 효능이 뛰어난 재료임은 확실하지만 옥살산 성분이 함유돼 다량 섭취하면 복통이나 신장 결석을 부를 수 있다. 소화 기관이 약하다면 비트와 당근은 살짝 삶거나 익혀 넣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