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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와 화사도 만든 화제의 복숭아 레시피 3

쉽고 맛있다! 그러니 올여름이 가기 전 도전해보자!

BYBAZAAR2021.08.19
사진/오눅 유튜브 영상 캡처
1. 복숭아 얼그레이 마리네이드


달콤한 복숭아 향과 은은한 얼그레이 향이 조화로운 복숭아 얼그레이 마리네이드는 재료도 간단하고 불을 사용하지 않아 여름에 더욱 제격인 레시피다. 완성 후 취향에 따라 꿀이나 메이플 시럽을 뿌려도 좋다. 여름 과일과 궁합이 좋은 마스카포네 치즈를 곁들이면 손님 초대용 근사한 에피타이저나 디저트 메뉴로도 손색없다.
 
 
재료
복숭아 2개, 얼그레이 찻잎(얼그레이 티백 1개로 대체 가능), 마스카포네 치즈
 
 
만드는 법
 
1. 잘 익은 복숭아의 껍질을 벗기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2. 얼그레이 찻잎을 절구에 곱게 간다.
3. 절구에 간 얼그레이 찻잎은 체에 한 번 걸러서 사용한다.
3. 넓은 볼에 자른 복숭아를 담고 곱게 간 얼그레이 찻잎을 뿌려 버무린다.
4. 얼그레이 향이 잘 스며들도록 냉장고에서 1~2시간 정도 재운다.
5. 먹을 만큼 접시에 옮겨 담고 마스카포네 치즈를 곁들인다.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영상 캡처
2. 그릭요거트 복숭아
 
지난해부터 인기몰이한 복숭아 디저트로, 최근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와 화사가 만들어 먹어 다시 화제가 되었다. ‘그릭모모’라는 귀여운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이 디저트는 씨 대신 그릭요거트를 품은 복숭아다. 예쁘고 맛도 좋아 씨를 파내는 약간의 수고로움만 감내하면, 홈카페 분위기를 제대로 낼 수 있다.
 
 
재료
복숭아 1개, 그릭요거트, 꿀, 그래놀라
 
 
만드는 법
1. 복숭아 윗면을 칼로 자른 뒤 숟가락으로 씨 부분을 파낸다.

2. 복숭아 껍질을 벗기고 파낸 씨 부분을 그릭요거트로 가득 채운다.
3. 그릭요거트로 채운 복숭아를 냉동실에서 1시간가량 얼린다.
4. 접시에 그래놀라를 깔고 그 위에 복숭아를 얹는다.
5. 당도가 부족하면 꿀이나 시럽을 뿌린다.
 
사진 SBS 〈맛남의 광장〉 영상 캡처
3. 탄산수 복숭아 주스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이 선보인 초간단 복숭아 주스 레시피. 적당히 달콤하고 시원한 맛이 여름의 더위를 날려준다. 기본 레시피에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더해 색다르게 즐길 수도 있다. 얼음의 양은 동일하게 하고 복숭아와 설탕의 양은 2배로 늘려 믹서기에 간다. 이를 컵에 1/2 채우고 나머지 공간을 바닐라 아이스크림 한 스쿱과 탄산수로 채운다.
 
 
재료
복숭아 1개, 설탕, 얼음, 탄산수 1병
 
 
만드는 법
1. 잘 씻은 복숭아를 껍질째 자른다.
2. 자른 복숭아와 얼음, 설탕 한 수저를 믹서기에 넣고 간다.
3. 믹서기로 간 복숭아를 컵에 2/3 정도 담는다.
4. 나머지 1/3은 탄산수로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