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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vs
2021
지금 해외에선 2016년과 2021년 화장법을 비교하는 #2016vs2021 챌린지가 뜨겁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통해 전개되는 반반 메이크업은 진한 컨투어링과 색조를 촌스럽다고 보는 Z세대들이 지금의 메이크업과 비교하면서 탄생하게 된 것. 과한 하이라이트나 셰이딩, 볼드하고 진한 눈썹과 과장된 마스카라, 누드 립으로 대표되는 2016년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커버, 결을 살린 눈썹, 수채화로 물들인 듯한 블러셔와 레드 립 등 2021년 뷰티 룩을 비교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