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Crystal

(왼쪽부터) ‘루센트’ 칵테일 링은 59만9천원, 앵무새 모티프의 ‘정글 비츠 그린 마코’는 99만9천원, 손을 마주 잡은 ‘크리스 베어 해피투게더’는 18만9천원, ‘정글 비츠 블루 패러킷’은 11만9천원, 물속에 뛰어든 가재를 표현한 ‘인어공주 세바스찬’은 18만9천원, ‘크리스 베어 아이 트래블 더 월드’는 10만9천원, ‘정글 비츠 패러킷 커플’은 67만9천원, 노란 물고기 ‘인어공주 플라운더’는 18만9천원 모두 Swarovski.

360° 회전이 가능한 ‘오르비타’ 목걸이는 29만9천원 Swarovski.

비대칭 디자인의 ‘밀레니아’ 귀고리는 32만9천원, 목걸이는 97만9천원 Swarovski. 재킷은 Raf Simons.

왼손 검지의 애쿼머린 컬러의 루센트’ 반지는 59만9천원, 왼손 약지와 오른손의 로잘린 컬러의 ‘루센트’ 반지는 각각 44만9천원, ‘밀레니아’ 귀고리는 18만9천원, ‘밀레니아’ 팔찌는 각각 67만9천원 모두 Swarovski. 피케셔츠는 Helmut Lang.

팝 아트에서 영감받은 ‘둘시스’ 초커는 16만9천원, 칵테일 링은 각각 29만9천원 모두 Swarovski. 니트 톱은 Jacquemus.

3개를 레이어링한 보헤미안 무드의 ‘솜니아’ 목걸이는 각각 1백49만원 Swarovski. 슬립 톱은 AndTheOther.

팔각형 모양의 싱글 이어커프는 각각 7만9천원, 입체적인 사각 귀고리는 59만9천원 모두 Swarovs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