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일주일만에 5kg 감량한 이영지의 리얼 일상

업로드 된 지 하루만에 70만 조회수를 넘어버린 이영지의 다이어트 클라스.

BY박애나2021.07.28
 
 
 

1일차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배가 '남산의 부장들'이라며 앙증맞은 똥배를 공개, '66kg' 몸무게를 인증한 이영지가 일어나자마자 한 일은? 공복에 헬스장을 방문한 것. 30분 정도 러닝머신에서 유산소 운동을 한 다음, 개인 피티 존에서 아령과 함께 근력운동을 한다.
 
 

2일차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배가 많이 들어간 그는 놀랍게도 하루 만에 64kg을 찍는다. 타악기를 치듯이 스킨케어 제품을 얼굴에 바른 후, 친구네 집에 방문, 박막례할머니표 비빔국수를 먹고 〈블랙위도우〉를 보러 영화관에 간다. 영화 관람 후, 친구와 먹은 팝콘을 소비하기 위해 가져온 줄넘기 대신, 훨씬 더 재미있어 보이는 아파트에 설치된 트램펄린 위에서 장난치듯 유산소 운동을 한다. 땀이 얼굴에 송골송골 맺힐 정도로 말이다.  
 
 

3일차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틀만에 1.5kg을 감량한 이영지. 마찬가지로 공복에 헬스장으로 향한다. 자전거 30분을 탄 후, 가슴 운동을 열심히 한다. 엘레베이터 대신 계산을 이용해 집으로 귀가한다. 그리고 이삭 토스트의 '햄 치즈'를 먹으며 행복을 느낀다. 그 후 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지만 꾹 참고 대신 먹어줄 아파트 주민을 찾으러 떠난다. 친한 주민이 먹고 있는 동안, 플랭크를 하며 의지를 다진다.  
 
 

4,5,6일차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영상 찍는 것이 귀찮아 4,5,6일차는 한 번에 소개한다는 화끈한 그. 몸무게는 63kg이다. 벌써 3kg 감량이다. 마카롱을 딱 한입만 먹고 다시 넣는다. 눈 바디 체크 후, 홈트에 집중한다. '노 점핑 풀 바디 세트'를 따라하며 꾸준히 한다. '코로나라 운동을 못 하겠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죽음의 홈트'가 있으니까! 그다음 동기부여를 위해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옷을 사러 간다. 바이크 쇼츠에 크로탑으로!  
새벽 4시에 마카롱 한 입 먹는다. 하지만 속죄하기 위해서 '분노의 사이클'과 홈트로 열량을 소비한다.  

 
 

7일차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이영지 유튜브 캡처

61kg을 찎으며 목표 달성을 한 이영지는 햄버거와 그토록 염원했던 배꼽 피어싱으로 1주일간의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마무리한다.  
 
 
 
유머러스한 이영지의 말솜씨와 리얼한 편집으로 다이어트가 몹시 쉬워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혹독한 규칙이 존재한다. 
 

3 point

1 생활 속 운동 습관! 니트 운동법
Non-Exercise Activity Thermogenesis의 약자인 NEAT 운동은 생활 속 운동 습관을 말한다. 작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기초대사량은 늘리고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영지처럼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게 좋은 예. 단거리는 자주 걸어 다니기, 움직이면서 통화하기, 바른 자세 유지하기 등이 대표적인 니트 운동법이다.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수 없는 바쁜 직장인들이 선호한다.
 
 
2 간헐적 단식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하지만,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해진 요즘. 이영지의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보면 먹는 것보다 운동하는 장면이 훨씬 많을 정도로, 간헐적 단식으로 1일 1식을 했다. "곱창전골, 스낵랩, 빵, 토스트, 전부 다 먹되, 하루에 시간 하나를 정해서 1일 1식만 했다" 고 전하는 이영지. 효과적인 간헐적 단식은 최소 16시간 이상 단식을 하며, 6개월 이상 꾸준히 실천하는 것. 단, 간헐적 단식을 폭식의 기회로 삼는 건 절대 금물이다.  
 
 
 
3 공복 유산소    
보통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할 경우, 혈당과 인슐린이 떨어지면서 지방이 잘 분해된다고. 이영지는 공복에 늘 유산소 운동을 하며 의지를 다시고, 하루를 시작했다. 간헐적 단식과는 최고의 궁합이라는 공복 유산소. 공복 유산소 운동에는 식욕 조절이 쉬워, 식사량일 줄이는 데 용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