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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티스트의 디테일! 천뚱의 남다른 먹팁 10

일반인에서 한 달 만에 구독자 50만 명의 먹방 유튜버가 되기까지. 먹방계의 에디슨이자 아티스트! 천뚱

BYBAZAAR2021.06.24
홍현희의 시매부로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천뚱이 본격 유튜버로 등장했다. 현재 천뚱TV의 구독자는 58만 명. 계란 한 판을 먹는 10분 짜리 영상은 업로드 하루 만에 조회수 125만 회를 기록하고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다. 후발주자임에도 레드오션 먹방계에서 화제의 인물이 된 천뚱. 그가 주목받는 데는 남다른 음식 조합과 특별한 도구 사용, 깔끔한 태도도 한몫 한다. 그동안 천뚱이 보여줬던 먹팁과 생활 노하우를 정리해봤다.
 
 
1. 젓가락 대신 핀셋을 활용한다. 특히 면 요리를 먹을 때 유용하다. 놓치는 것 없이 원하는 양 만큼 면을 잡을 수 있다. 그는 핀셋을 이용해 짜파게티 4봉지를 7분 만에 먹었다.
 
2. 기본 불고기 버거의 번과 야채 사이에 감자튀김과 케첩을 넣으면 맛있는 수제버거 맛이 난다.
 
3. 삶은 계란이나 계란 후라이는 조미김에 싸 먹는다.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
 
4. 숟가락을 구부려서 국자처럼 만든다. 숟가락을 안쪽으로 살짝 구부리고 뒤집어서 바깥쪽으로 45도 정도 구부린다. 국물을 흘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5. 짜파게티를 여러 봉 끓일 땐 면을 뒤집으며 스프를 골고루 뿌린다. 스프가 뭉쳐 양념이 덩어리지는 것을 막아준다.
 
6. 겨울철 별미인 과메기는 각종 쌈채소와 함께 즐기는 게 일반적이다. 이때 대파로 얇은 파 껍질을 만든다. 그 안에 과메기를 넣어 파 껍질 쌈을 만들어 먹는다. 은은한 파 향이 일품이다.
 
 
7. 물에 만 맨 밥 위에 과메기 한 점을 올린다. 과메기에서 보리굴비의 맛을 느낄 수 있다.
 
 
8. 그래도 남은 과메기는 버터에 구워 겉바속촉의 버터구이 과메기로 즐긴다.
 
9. 반으로 자른 수박을 도마에 올리고 바둑판 모양으로 썬다. 직사각형의 수박 조각이 나온다. 삼각형 보다 먹기 쉽고 보관할 때도 편하다.
 
 
10. 당면을 넣은 라면 레시피. 불리지 않은 당면을 준비해 물에 넣고 끓이면서 불린다. 물이 끓으면 스프를 넣는다. 당면이 익으면 면을 넣는다. 쫄깃한 당면과 부드러운 라면을 동시에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