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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세기의 대결, 오예스 VS 초코파이 당신의 선택은?

민초파 드루와! 올여름 맛봐야 할 한정판 민트 초코 케이크.

BYBAZAAR2021.06.03
민트 특유의 상쾌한 맛과 초콜릿의 달달함이 조화를 이뤄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매력적인 맛'이라고 주장하는 '민초단'과 '치약을 먹는 느낌'이라며 심한 거부감을 나타내는 '반민초단'.대한민국 MZ세대는 SNS에서 민초파와 민초파가 아닌자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귀여운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콜릿 칩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콜릿 칩

이러한 대세를 증명하듯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에서 시작된 '민트 초콜릿'은 민트 초코 커피믹스, 민트 초코우유, 민트 초코 빵, 민트 초코 떡볶이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모하며 식품업계에서 인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카누 공식 인스타그램(@kanucoffee.official)서울우유 공식 인스타그램(@seoulmilk_officila)파리바게뜨 공식 인스타그램(@parisbaguette_kr)파리바게뜨 공식 인스타그램(@parisbaguette_kr)CU 편의점 공식 인스타그램(@cu_official)CU 편의점 공식 인스타그램(@cu_official)해태아이스크림 공식 인스타그램(@haitaiice.official)
 
“민트 초코가 세상을 지배한다”라는 이념 아래, 많은 '민초단'의 바람이 모여서일까? 제과 업계도 발 빠르게 '민트 초코맛'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여름 시즌 한정으로 해태제과와 오리온에서 각각 '오예스 민트 초코'와 '민트 초코파이'를 출시한 것. 
 

상상은 현실이 된다!
해태제과 민트 오예스

올해 초 SNS에서 진행된 ‘가장 먹고 싶은 오예스 맛’ 이벤트에서 1위로 선정되며 ‘민초단’의 저력을 보여줬던 ‘민트 오예스’. 그야말로 '민초단'의 상상이 현실로 된 격. 불과 출시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았지만 SNS에서는 후기 인증이 잇따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오예스와 달리 초코 케이크 사이 하늘색 민트 크림이 얇게 들어간 민트 오예스. 직접 맛본 '민초단'에 따르면 그 자리에서 3개는 뚝딱할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맛이라고. 냉장고에 넣어 얼려 먹으면 시원한 민트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할 것!
구매 가까운 마트에서 구매 가능.
 

품절 대란!
오리온 민트 초코파이

오리온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 ‘민트 초코파이’는 비주얼만으로도 '민초단'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카카오 비스킷 속은 사르르 녹는 마시멜로와 민트 & 바닐라 크림으로 채운  반면, 겉면은 블랙 쿠키 토핑으로 이루어져 부드러움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예상보다 높은 인기와 주문량에 6월 6일 마감 예정이던 1차 예약 구매는 이미 조기 종료되었다. 2차 예약구매 오픈은 7일이라고 하니, '민초단'이라면 '광클'은 필수!  
구매 오리온 공식 스마트 스토어 (smartstore.naver.com/orionsalesone)
 
해태의 오예스, 오리온의 초코파이 바톤을 이어 받을 '민트 초코' 다음 주자는 누가될까? 초코케이크를 사랑하는 '민초단'으로서 롯데제과의 '몽쉘'이 응답해주길 (살짝)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