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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이슈 정리

자체 기록 경신한 BTS부터 10관왕 위켄드까지

BYBAZAAR2021.05.24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이라 불리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가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오프라인 공연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는데 ‘코로나 19’의 종식이 다가오는 듯 보였다. 5월의 햇살과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속 이슈들.  
 

Back together again!  
호스트를 맡은 조나스 브라더스의 닉 조나스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은 물론 SNS를 통해서도 실시간 현장이 생중계됐는데 시상식이 열린 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 앞에는 마스크를 쓴 관중들이 한데 모여 ‘Back Together again’ 음악 축제를 즐기는 광경이 펼쳐졌다. '코로나 19'로 멈췄던 오프라인 공연의 갈증을 해소하듯 마스크를 쓴 관중들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때마다 어느때보다 큰 환호성으로 보냈다. ‘코로나 19’가 종식된 후의 페스티벌을 보는 듯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saweetie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aliciakeys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karolg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dojacat
ColorFul레드 카펫  
5월에 진행하는 시상식인 만큼 언제나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레드 카펫 행사로 눈길을 끌었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이번 시상식에서 아티스트의 룩은 약속이라도 한 듯 컬러풀함의 향연이었다. 핑크, 에메랄드, 옐로, 레드 등 오색찬란 레드카펫 룩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핑크과 그의 가족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 핑크과 그의 가족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가족과 함께  
핑크 
22년, 33번의 ‘핫 100 싱글’에 오르고 9번 ‘탑 10 앨범’을 수상한 핑크. 팝의 아이콘 그녀는 가족과 함께 레드카펫에 올라 화제를 모았는데, 이 것이 힌트였을까? 핑크는자신의 딸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의 무대를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드레이크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에게 주는 ‘아티스트 오브 더 디케이드’ 로 호명된 드레이크가 무대에 올라왔다. 그의 옆에 작고 귀여운 소년, 그의 아들과 함께. 아들의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그는 빌보드 트로피를 아들에게 건네며기쁨을 함께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 드레이크와 그의 아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 드레이크와 그의 아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자체 기록을 경신한 4관왕 BTS
방탄소년단은 노미네이트 된 4부문의 상을 모두 휩쓸었다. 시상식 전 진행된 사전 시상식에서는 2017년부터 5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을 수상한 데 이어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톱 듀오/그룹' 부문 상을 받았다. 여기에 처음 후보에 오른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와 본 시상식에서 '톱 셀링 송' 부문 수상으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4관왕을 달성했다. 그리고 신곡 ‘Butter’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빌보드 뮤직어워드 레드카펫, 무대로 이어지는 하이라이트까지. 신나는 서머송과 유닛별 포인트 안무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10관왕의 영예, 위켄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아티스트’ 상의 영예는 위켄드에게 돌아갔다. 위켄드는 이날 '톱100 아티스트(Top100 Artist)’와 '톱 핫100 송(TOP HOT100 Song)’에 이어 '톱 아티스트'(Top Artist) 등 총 10관왕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그래미 어워드에서 큰 인기에도 불구하고 후보에도 오르지 못해 ‘그래미 어워드 형평성 논란’ 중심에 오르기도. 하지만 이번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10관왕을 차지하며 현재 최고의 아티스트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