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정상체중 없었다’, 신동의 다이어트 노하우

30킬로 이상 감량한 방법은?

BYBAZAAR2021.05.20
instagram @earlyboysd

instagram @earlyboysd

아이돌 중 가장 뚱뚱하다’, ‘어차피 다시 찔 게 뻔하다’는 평을 받아온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데뷔 무렵의 슬림한 몸을 되찾으며 주목받았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살을 뺄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다이어트 비법까지 공개했다.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였다는 그는 평생 정상 체중이었던 적이 없었고, 초등학교 때 바지 사이즈가 무려 34인치였다. 최고 체중으로는 116킬로까지 쪄본 적이 있다고. 하지만 그는 현재 몸무게 83kg, BMI 26, 체지방률21%로정상 체중에 가까운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동기는 바로 구안와사다. 구안와사는 안면 마비의 일종으로 입과 눈 주변의 근육이 마비되어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심리적인 문제, 혹은 면역력 저하, 순환 장애, 바이러스 등 다양한 이유로 발병할 수 있다. 신동은 “병원에서 이러다 40대에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건강관리를 시작했다.” 고 이야기했고, 그의 건강관리 첫걸음이 바로 다이어트였던 것.
 
Photo by Lukas Blazek on Unsplash

Photo by Lukas Blazek on Unsplash

살을 빼면서 가장 효과를 많이 본 것 두 가지를 공개한다. 
 

1. 정해진 시간에 먹어라 

특히 식사 중간 공복 5시간을 철저히 지키고 밥을 먹을 때 쌈을 싸서 먹는 것을 꼽았다. 쌈을 싸서 먹을 경우 음식을 오래 씹게 되고 포만감이 빠르게 느껴지며 채소 섭취량도 늘릴 수 있다. 정해진 시간 외, 특히 야식은 절대 금했는데 “과거에는 먹고 바로 자도 속이 불편한지 몰랐는데, 다이어트 후에는 그 더부룩함을 처음 느껴봤다”며 몸의 변화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2. 금주는 필수 

그는 ‘금주’습관에서도 큰 도움을 받았는데 한때는 소주를 5병까지 먹던 그가 술을 끊었더니 아침에 일어날 때 몸이 훨씬 개운해진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술은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식사량까지 늘리는 ‘요요의 주범’이다.
 
신동은 다이어트 몸무게를 1년 이상 유지하는 중이다. 그간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 왔고 또 요요 현상도 수없이 겪었던 신동이기에 이번 성공이 훨씬 의미 있게 느껴진다. 정해진 시간에 적당히, 그리고 건강하게 먹는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 이번에는 부디 그가 요요 현상 없이 적정 체중을 쭈욱 유지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