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VS NIGHT 본인의 피지 분비량이나 피부 건조도, 주변 온도, 계절을 고려해 보습제의 묽기를 선택해야 피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 윤나영(피부과 전문의)
1 The Ordinary 레티놀 1% 인 스쿠알란 피부 속 콜라겐의 손상을 막아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레티놀 앰풀. 저녁에 소량만 사용해도 피부가 탄탄해진다. 처음 사용한다면 적은 양으로 적응기간을 가지는 게 좋다. 8천2백원.
2 L’occitane 리셋 트리페이스 에센스 스트레스 받고 거칠어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주는 에센스. 피부 장벽이 강화되고 주름 개선 효과가 있다. 3가지 오일 에센스 성분이 배합되어 있어 충분히 흔들어 섞은 다음 얼굴에 뿌리면 된다. 8만7천원.
1 Tamburins 타이거리프 85 마스크팩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고보습, 고영양 마스크팩이다. 병풀 추출물이 다량 들어가 있어 온종일 건조함에 시달리다 예민해진 피부라면 즉각적인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5천5백원.
2 Belif 슈퍼 드랍스-비타민 C 8% 고함량 비타민C 앰풀. 피부 속 활성산소를 억제해 노화를 막아주고 피부톤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다. 산뜻한 제형이지만 보습력이 뛰어나 지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린다. 8만원대
1 Fresh 로즈 페이스 마스크 장미 꽃잎이 가득 담긴 수분 충전 마스크. 시원한 젤 타입으로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는 데 탁월하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면 더 빠른 쿨링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 8만원대.
2 Aestura 아토베리어 365 크림 한 번 발라도 온종일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템이다. 피부 속 지질 성분을 재현한 보습 성분이 하얀 캡슐에 담겨 있어 피부 친화적이다. 악건성 피부가 사용해도 만족할 만한 제품. 2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