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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어터’윤은혜의 다이어트 성공 꿀팁 6가지

매니저도 성공했다! 일주일에 3킬로 빼는 다이어트 방법

BYBAZAAR2021.05.14
'굶는 다이어트도 많이 해봤지만, 이제는 유행을 따라가는 다이어트보다는 건강하게 빼고 또 건강하게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윤은혜. 유튜브 구독자들을 위해 다이어트 시 꼭 지키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일주일 동안 매니저와 함께 도전한 건강한 다이어트 루틴으로 -3킬로의 효과가 톡톡히 보이니 따라 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하루 금식으로 몸을 깨끗하게

7일 중 첫날은 금식을 추천한다. 금식 중에는 물, 차, 커피, 영양제만 먹는 것이 좋다. 금식하면 다이어트에 돌입하기 가장 좋은 몸 상태로 만들어 주기 때문. 그래서 이번엔 제대로 하고 싶다! 하는 사람은 금식에 먼저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12시간 or 16시간 공복 유지

이름하여 간헐적 단식.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혹은 오전 9시부터 밤 6시까지만 음식을 먹고(보통 두 끼정도 식사를 한다) 이 외의 시간에는 금식을 지킨다. 이 시간에도 마찬가지로 물과 라임 또는 레몬을 섞은 탄산수, 커피와 차 종류, 그리고 영양제는 섭취할 수 있다.
 

10분 이상 운동하기

피곤하고 귀찮아도 하루에 10분 이상 스트레칭은 꼭 하기를 추천했다. 윤은혜가 실제로 다이어트 중에 꼭 하는 10분 운동 루틴을 초급, 중급으로 나누어 준비했으니 본인의 몸 상태에 맞게 따라 해 볼 것.
 

하루에 물 2L 이상 마시기

스케줄 때문에 물을 많이 먹지 못한 날은 확실히 몸에서부터 차이가 느껴진다고. 살이 잘 빠지던 순간들을 돌이켜 보면 언제나 질 좋은 수면과 물이 있었다. 좀 귀찮긴 하지만 다이어트를 생각하면 안 마실 수가 없는 물! 그냥 물을 마시기 어렵다면 호박 차나 디톡스 티 등 티백을 우려먹는 것도 좋은 방법.

7시간 꿀잠

실제로 잠을 충분히 못 자면 뇌가 스트레스를 호르몬을 분비해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된다. 특히 주로 고당분, 고탄수화물, 고칼로리의 음식이 타겟이 된다. 또 포만감을 느끼는 렙틴 수치는 떨어지고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해 식사량까지 늘어난다. 신체 대사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되지 않고 칼로리 연소량 또한 떨어진다.

건강한 식단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양치, 그리고 유산균과 물 한잔을 먹은 후에 ABC 주스를 마신다. ABC 주스가 만들기 귀찮을 땐 시판 당근즙과 비트 사과즙을 섞어 먹으면 품이 확실히 줄어든다. 한 끼에 삶은 채소 믹스 50g과 고구마 하나, 방울토마토 두세 알, 닭가슴살 반 개(100g), 호두 10g, 볶은 버섯 20g, 계란 흰자 두 개 분량 정도를 도시락으로 준비해 먹는다. 이때 계란은 흰자만 낱개 포장된 에그 프로틴 제품을 고르면 계란 손질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가격은 직접 삶는 것에 비해 비싸지만, 다이어트는 귀찮으면 안 하게 된다는 게 정론! 그리고 코코넛 워터는 몸의 염분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물 2L 중 250ml는 코코넛 워터로 대체해도 좋다.
일주일 동안 타이트한 식단으로 몸무게를 감량했다면 일반식을 조금 가볍게 먹는 것으로 유지에 돌입할 수 있다. 평소 즐겨 먹는 8가지 레시피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