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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주의!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얼굴들

누가누가 잘하나! 럭셔리 브랜드의 K 앰버서더를 소개합니다.

BYBAZAAR2021.04.23
 

 
K 패션에 대한 전 세계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한국 아티스트를 앰버서더로 ‘모셔가는’ 럭셔리 하우스가 늘어나고 있다. 매달 새롭게 업데이트될 정도로 글로벌 하우스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K 앰버서더들.  
 
샤넬(Chanel)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샤넬은 이미 오래전부터 한국 셀럽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칼 라거펠트 시절부터 샤넬 컬렉션에 초대 되었던 지드래곤부터 모델 수주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까지! 이들은 최근 디지털로 공개된 2021-22 F/W 컬렉션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루이 비통(Louis Vuitton)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방탄소년단이 만난다면?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루이 비통. 지난 맨즈 컬렉션 인비테이션 영상에 방탄소년단이 등장해 역대급 조회 수로 컬렉션을 마무리했던 루이 비통. 그리고 마침내 루이 비통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BTS를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BTS와 버질 아블로의 만남이 또 어떤 특별한 협업 프로젝트로 탄생할지 기대된다.  
 
펜디(Fendi)
펜디는 최근 송혜교를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펜디와 함께 〈바자〉 커버 촬영을 진행하기도 한 송혜교. 실비아 벤추리니는 '부드러운 감인함,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와 동시대의 아이콘’이라며 송혜교를 앰버서더로 발탁한 이유를 꼽았다.
 
구찌(Gucci)
구찌와 카이는 최근 협업 컬렉션까지 선보이며 이들의 인연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카이곰'이라고 불리는 애칭과 어울리는 테디 베어에서 영감 받아 귀엽고 유머러스한 아이템으로 풀어냈다.  
 
지방시 (Givenchy)
지방시는 K팝 신예 아티스트 에스파 (aespa)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M.윌리엄스는 '처음 에스파를 봤을 때 각 멤버들이 품은 에너지에 압도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발렌티노 (Valentino)
발렌티노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한글 게시물. 피엘 파올로 피치올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발렌티노 디바스(Di.Vas) 캠페인의 모델로 손예진이 발탁된 것. 이번 캠페인은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유로운 자기표현을 받아들이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블랙핑크
블랙핑크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브랜드다. 맏언니 지수는 디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고 로제는 생 로랑과 티파니 주얼리의 앰버서더로 글로벌 캠페인에 등장하기도. 샤넬의 앰버서더로서 활약 중인 제니는 최근 샤넬 디지털 패션쇼에서 인터뷰를 나누기도 했다. 리사 역시 에디 슬리먼의 뮤즈로 셀린과 불가리의 앰버서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