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F/W 뉴욕 패션위크 하이라이츠

2021 F/W 패션 위크의 첫 번째 주자인 뉴욕! 많은 디자이너의 부재와 심각한 팬데믹의 위기 속에서도 여성들을 위로하며, 영감과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저마다의 방식으로 힘차게 패션 위크의 시작을 알렸다.
 
 ▪️전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울라 존슨은 팬데믹 없는 아름다운 뉴욕의 가을을 상상했다. 우아한 핸드메이드 니트웨어, 이국적인 패턴 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이슨 우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 식료품이 가득한 ‘리얼 마켓’으로 초대했다. 미국적인 컬러 팔레트와 코카콜라와 협업한 프린트 룩을 주목할 것!
 

▪️뉴욕이 다시 활짝 피어나길 염원하는 프라발 구룽. 장미 프린트와 러플 장식 등 로맨틱한 디테일이 특징!
 
▪️지난 시즌 사용하지 않은 소재들을 재활용해 지속 가능하고 에너제틱한 컬렉션을 선보인 몬세.
 
▪️로다테는 버질 노말과 협업한 한정판 후디와 스웨트 셔츠를 선보이며 팬데믹 이전의 뉴욕 패션 위크를 함께한 이들이 추억을 회상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여기에 부드럽게 몸을 감싸는 니트 웨어와 구조적인 테일러링이 조화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미국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의 의붓딸 엘라 엠호프의 런웨이 데뷔 무대로 화제를 모은 프로엔자 스쿨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