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재사용 화장솜 10개, 일회용 화장솜 몇 개를 대체할 수 있을까?

환경을 생각한 뷰티 브랜드의 행보

BYBAZAAR2021.01.29
최근 넘쳐나는 플라스틱과 쓰레기 문제가 대두되며 이제는 단순한 생필품 구매에 있어서도 필수 고려 요소가 된 ‘친환경’여부. 뷰티 제품을 고를 때도 예외는 아니다. 성분은 물론, 자연분해, 재사용 가능한 제품 등을 새롭게 출시하며 환경을 지키는 일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선 뷰티 브랜드를 살펴보자.
 
PAULA’S CHOICE 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원형 화장솜PAULA’S CHOICE 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원형 화장솜PAULA’S CHOICE 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원형 화장솜
PAULA’S CHOICE 제로웨이스트 재사용 원형 화장솜 1세트(10매입) 1만3천원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화장솜도 다시 보자! 매일 아침저녁, 클렌징이나 세안 후 얼굴을 닦아내는 용도로 사용하는 화장솜. 모아보면 상당한 양의 쓰레기를 만들어낸다.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참여할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폴라초이스에서 선보인 여러 번 세탁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솜을 사용해볼 것. 자연분해 가능한 대나무와 면 소재로 제작해 환경을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피부에도 순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재사용 원형 화장솜’ 10개가 일회용 화장솜 2천 매를 대체할 수 있다고. 각질제거제나 토너, 클렌저 등과 함께 사용해보자.
TOUN28 S28 유기농 솝베리TOUN28 S28 유기농 솝베리TOUN28 S29 자몽+생강TOUN28 S29 자몽+생강
TOUN28 S28(유기농 솝베리) / S29(자몽+생강) 각 8천원

바른 먹거리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드는 톤28. 이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유기농 오곡, 쌀, 귀리 등의 원료를 사용해 ‘설거지바’를 만들었다. ‘1종 주방 세제’로 식기는 물론, 과일이나 야채도 세척할 수 있는 제품. 단단한 고체 타입이라 액체 세제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방부제와 합성계면활성제 등 20가지의 화학 성분을 첨가하지 않아 자연분해도 쉬운 편. 식기에 남은 기름기까지 말끔하게 닦아내고 싶다면 ‘S28 솝베리’를, 세정력과 더불어 싱그러운 자연 본래의 향을 원한다면 신제품 ‘S29 자몽’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