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자동차 에어백으로 옷을 만드는 두 남자?

브랜드 강혁(Kanghyuk)의 디자이너 최강혁과 손상락이 2021년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BYBAZAAR2021.01.16
 

THE

WINNER is

강혁의 2021 S/S 컬렉션.

강혁의 2021 S/S 컬렉션.

자동차 에어백으로 옷을 만드는 두 남자, 브랜드 강혁(Kanghyuk)의 디자이너 최강혁과 손상락이 2021년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2016년, 영국 런던의 Royal College of Art를 졸업한 후 남성복 브랜드를 론칭한 그들은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 리스트에도 선정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자동차 회사의 로고와 바코드, 봉제실까지, 에어백의 모든 요소를 옷에 담는다. 남성복으로 시작해 현재는 여성 라인, 액세서리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주최 측은 “디자인의 독창성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명확하며 잠재력이 높다”고 수상자 선정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