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해외 여행이 그리울 때 찾는 이국 상점 3

서울에서 해외로 온 듯한 기분 내기

BYBAZAAR2020.12.04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이 장기화되며 여행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지고 있다. 비행기를 타고 훌쩍 떠나진 못하지만, 외국에 온 기분이라도 내보고 싶은 이들을 위해 〈바자〉가 이국 상점 리스트를 준비했다.
 
 
해피 히피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12, 2층 
언뜻 보면 지브리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속 하울의 방을 쏙 빼닮은 가게.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가게 문을 열면 히피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인도의 인센스스틱을 주로 파는 이곳에서는 다른 가게에서는 구하기 힘든 희귀한 향들과 인센스 홀더, 그리고 드림캐처를 주로 판매한다. 힙스터라면 도전해볼 만한 티셔츠와 다양한 패브릭 또한 인기상품. 대한민국에서 인도의 향을 느끼고 싶다면 해피 히피가 좋은 종착지가 될 것이다.
 
 
불필요상점
 
위치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6길 16-5, B1층
아쉽게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잠시 문을 닫았지만 다시 오픈한다면 꼭 들려야 할 가게. '생활에는 불필요하지만 삶에는 필요한 것들을 판매'하는 이곳은 상점 주인이 직접 유럽이나 일본 등의 국가에서 셀렉하고 수집한 앤틱, 빈티지 굿즈들이 모여있다. 화병, 식기, 전등 등 생활용품부터 안경, 시계, 주얼리 등의 패션 용품까지 다양한 오브젝트로 이루어져 있다.
 
 
브라와
 
위치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10길 30, 1층
발리식 인테리어에 관심 있다면 '브라와'는 필수로 들려야 할 코스 중 하나. 인도네시아의 발리를 꼭 옮겨놓은 듯한 이 상점은 발리식 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이국적인 식물들까지 있어 지갑을 열게 하는 곳이다. 특히 라탄을 소재로 한 다양한 소품들은 브라와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상품들이니 놓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