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셀프염색할 때 주의해야할 점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혼자서도 잘해야 하는 일들이 늘어간다. 뷰티 케어도 예외가 아니다. 각 분야 뷰티 전문가에게 셀프 관리 꿀팁을 공수했다.

BYBAZAAR2020.09.09
Jennyhouse 살롱코드 글램헤어컬러, 글램베이지 1만4천원. Amos 칼라포스 CC 미스트 가격 미정.Mise En Scene 살롱 플러스 클리닉10 샴푸 1만2천9백원대.
성공적인 셀프 염색
by 심성은(제니하우스 헤어스타일리스트) 
셀프 염색은 단계마다 주의사항을 꼼꼼히 챙기는 것이 중요하므로 최대한 시술 방법이 간단한 제품을 골라 실패 확률을 줄여야 한다. 컬러는 원하는 색보다 한 톤 밝은 것을 구입할 것. 시중에 유통되는 셀프 염색제는 전문가가 살롱에서 시술할 때보다 어둡게 염색되는 경향이 있다. 거울은 전면과 후면에 한 개씩 준비, 반사를 이용해 앞뒤 머리를 모두 확인하면서 진행한다. 비닐 장갑은 가능한 손에 꼭 맞는 것을 착용한다.  
 
염색제를 도포하는 순서는 무조건 뒤쪽부터! 앞부터 도포하면 뒤쪽에 바를 때 앞머리에 묻어 있던 제품이 얼굴에 흘러내리거나 튀기 쉽다. 잘 보이지 않는 뒤머리카락은 손에 염색제를 넉넉히 덜어 두피를 문지르는 느낌으로 펴 바르고, 앞은 동봉되어 있는 빗(촘촘한 꼬리빗)으로 헤어 라인부터 차근차근 바르면 된다. 구레나룻은 요주의 부위. 피부에 염색약이 묻으면 잘 지워지지 않으니 면봉이나 버리는 칫솔을 이용해 정확히 모발에만 도포하도록 주의하자.
 
염색 시간은 곧 머릿결 손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사용설명서의 가이드를 정확히 준수하도록. 초과하더라도 10분을 넘지 않아야 한다. 염색은 후 관리도 중요하니 염색모발용 샴푸와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사용해 손상된 모발을 케어하고 컬러가 오래 유지되도록 배려하자.
 
 
Phyt’s 100% Natural Organic 토니 장베스 11만원. Dr Teal’s 퓨어 엡섬 솔트 소킹 솔루션 위드 유칼립투스 앤 스피아민트 1.36kg 1만5천원.Origins 리인벤팅더힐 풋크림 4만2천원대.
스트레스 아웃, 건식 풋 사우나
by 김은경(벨라체 스파 에스테티션)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발을 관리하는 것은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해질수록 종아리 근육이 팽창되는데 경혈점이 많은 이 부위의 순환이 제한되면 다리가 두꺼워지고 온몸의 라인을 흐트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같이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하는 시기에는 온몸에 고루 피가 돌게 해 면역을 높이는 10분 레그 & 풋 케어가 필수적!  
 
매일 물을 받아 몸을 담그는 습식 반신욕이나 족욕이 마치 거사를 치르듯 귀찮게 느껴진다면 물 없이 하는 건식 케어에 도전하자. 먼저 피츠 ‘토니 장베스’ 같은 보디 순환 크림과 디톡스 효과가 있는 솔트를 섞어 발과 종아리에 바르고 랩으로 감싼 뒤 비닐봉지를 한 번 더 덧씌운다. 이렇게 하면 반신욕 효과를 볼 수 있어 하체 순환은 물론 전신 이완에도 도움이 된다. 사우나를 즐기는 동안 순환 크림을 목과 턱 라인에 바른 채 목과 데콜테를 스트레칭해주면 얼굴 부종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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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백지수(프리랜서)
  • 사진/ 안주영(인물),정원영(제품)
  • 모델/ 서유진
  • 헤어/ 한지선
  • 메이크업/ 이나겸
  • 어시스턴트/ 주효정
  • 웹디자이너/ 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