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Culture

굿바이, 엔니오 모리코네

영화 음악계의 별이 지다

BYBAZAAR2020.07.07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낙상 사고로 골정상을 입은 후 치료를 받던 중 유명을 달리한 것. 약 500여 편이 넘는 OST를 만들고, "그의 음악은 영화보다 더 유명하다"는 말까지 있을 만큼 대단했던 그의 입지와 파급력. 그가 제작에 참여한 세 편의 영화와 OST를 소개하며 그의 죽음을 추모한다.   
 
 
시네마 천국
시네마천국

시네마천국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엔니오 모리코네가 〈시네마 천국〉을 위해 만든 음악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유명한 이 영화의 OST 'Love Theme' 역시 그가 작곡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러닝타임 251분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 없이 봤다는 평으로 가득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이 극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피아니스트의 전설피아니스트의 전설
수많은 관객의 마음을 울린 〈피아니스트의 전설〉. 평생을 바다 위에서 살아온 천재 피아니스트 ‘나인틴 헌드레드’가 그의 소문을 듣고 찾아온 재즈 피아니스트를 만나며 찾아오는 변화에 대해 다뤘다. 음악가의 이야기를 담은 만큼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한 음악이 더욱 돋보이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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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문혜준
  • 사진/ getty images 및 각 영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