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굿바이, 엔니오 모리코네
영화 음악계의 별이 지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낙상 사고로 골정상을 입은 후 치료를 받던 중 유명을 달리한 것. 약 500여 편이 넘는 OST를 만들고, "그의 음악은 영화보다 더 유명하다"는 말까지 있을 만큼 대단했던 그의 입지와 파급력. 그가 제작에 참여한 세 편의 영화와 OST를 소개하며 그의 죽음을 추모한다.
시네마 천국

시네마천국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피아니스트의 전설


Credit
- 에디터/ 문혜준
- 사진/ getty images 및 각 영화사
2025 가을 패션 트렌드
가장 빠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셀럽들의 가을 패션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하퍼스 바자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