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위 아래 위 위 아래. 배우 안희연으로 돌아온 EXID 하니
EXID 하니가 배우 안희연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점에 섰다. 예쁜 얼굴과 상냥한 말투, 털털한 성격과 관능적인 표정까지. 팔색조 매력의 그녀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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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Hello,
HANI
셔츠, 레더 스커트, 플랫 슈즈는 모두 Salvatore Ferragamo. 반지, 니삭스는 모두 Fendi.
원피스는 1백38만원 Isabel Marant Etoile.
슬리브리스 톱은 Zara. 가죽 팬츠는 Cos. 목걸이는 Fendi. 뮬은 Givenchy.
볼드한 반지는 Fendi.
드레스는 42만원대 Recto. 반지는 Fendi.
볼드한 반지는 Fendi.니트 드레스는 2백67만원, 톱 핸드백은 5백59만원대, 사이하이 부츠는 2백39만원 모두 Bottega Veneta.
볼드한 반지는 Fendi.니트 드레스는 2백67만원, 톱 핸드백은 5백59만원대, 사이하이 부츠는 2백39만원 모두 Bottega Veneta.
브라톱, 스커트, 플랫폼 샌들은 모두 Sacai.
Credit
- 에디터/ 윤혜영
- 사진/ 박종하
- 모델/ 하니
- 헤어/ 백흥권
- 메이크업/ 김수빈(하츠)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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