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무심하게 툭! 비비드한 컬러 수트 스타일링
이번 시즌,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가 중성적인 마력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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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터)귀고리는 8만9천원 Cos. 셔츠 드레스는 22만5천원 Clue De Clare. 선글라스는 32만원 Gentle Monster. 샌들은 11만9천원 & Other Stories.
비비드한 컬러 수트가 부담스럽다면 시스 마잔의 2020 S/S 컬렉션 속 수트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레몬 컬러 재킷에 블루 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중성적인 분위기로 완성했다. 무심하게 툭 걸쳐 입은 듯한 애티튜드 또한 놓치지 말 것!





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명민
- 사진/ 김두종(제품),Imaxtree(런웨이)
-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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