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스 캄부와 Happy Color Seoul이 추천하는 지난 음악 5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혼자 듣고 말기에는 아쉬운 달콤하고 쌉싸름한 음악을 소환한다.

커티스 캄부(DJ 6TS, ‘대한 일렉트로닉스’ 대표)가 추천하는 지난 음악 5

인어 - 연석원
연석원의 첫 앰비언트/ 전자음악 중심의 음반. 국내 전자음악의 전설적인 작품이다.

Ride in Smoke - 김병덕
제목처럼 연기 속으로 푹 빠지는 느낌을 주는 이 퓨전/앰비언트 곡은 94년도 발매한 항아리 콘체르토 음반에 수록되어 있다.

해지는 바다 - 박주연
아방가르드 신스팝 스타일로 현재 프리재즈 신에서 활동하고 있는 타악연주가 박재천의 작품. 80년대 영국 뉴웨이브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사랑하는 사람아 - 윤연선
70년대 애시드 포크/ 사이키 블루스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인 오세은이 작사, 작곡한 명곡. 깊고 소울풀한 멜로 포크 넘버.

언제 부턴가 - 유영민
유영민이 젊은 시절 잘 알려지지 않은 포크 아티스트 유진과 함게 작업한 스플릿(split) 앨범. 기대 이상의 매력적인 어쿠스틱 포크 음악으로 탄생했다.

Happy Color Seoul(DJ Selfie & DJ SEASEE)이 추천하는 지난 음악 5


또 다른 시작 - 서지원
그가 “안녕 안녕” 하며 손을 흔들 때 내 마음도 같이 흔들렸다.

새벽 – 윤상
너무 좋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는 곡이다.

바우와우 – 아이돌
‘아이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려준 첫 존재들.

네온 속으로 노을지다 – 김현철 & 이소라
제목에서도 언뜻 느껴지듯 음악을 재생하는 순간 뭔가 다름을 알게 될 것이다.

내 모든 것 - 서태지와 아이들
정규 앨범임에도 라이브 앨범 수록곡처럼 연출되어 특별하게 다가왔던 곡.

혼자 듣고 말기에는 아쉬운 달콤하고 쌉싸름한 음악을 소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