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케시를 담은 디올의 백과 슈즈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마라케시를 담은 디올의 백과 슈즈

다양한 문화적 배경, 마라케시 그리고 196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디올의 2020 크루즈 백과 슈즈가 보여주는 풍요로운 아름다움.

BAZAAR BY BAZAAR 2020.01.29

WAY TO

MARRAKECH

송아지 가죽 소재의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은 Dior.

송아지 가죽 소재의 ‘레이디 디올(Lady Dior)’ 백은 Dior.

로고 잠금 장치가 돋보이는 ‘30 몽테인(30 Montaigne)’ 백은 Dior.

로고 잠금 장치가 돋보이는 ‘30 몽테인(30 Montaigne)’ 백은 Dior.

디올 오블리크 엠브로이더리 캔버스 소재의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미니 백은 Dior.

디올 오블리크 엠브로이더리 캔버스 소재의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미니 백은 Dior.

하운드투스 울 소재의 ‘쟈디올(J’Adior)’ 펌프스, 스웨이드 피시넷 소재의 ‘너틀리-D(Naughtily-D)’ 부츠는 모두 Dior.

하운드투스 울 소재의 ‘쟈디올(J’Adior)’ 펌프스, 스웨이드 피시넷 소재의 ‘너틀리-D(Naughtily-D)’ 부츠는 모두 Dior.

도티드 스위스 소재의 ‘쟈디올(J’Adior)’ 펌프스는 Dior.

도티드 스위스 소재의 ‘쟈디올(J’Adior)’ 펌프스는 Dior.

데님 소재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미니 백은 Dior.

데님 소재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미니 백은 Dior.

오블리크 로고 엠브로이더리 캔버스 소재의 ‘새들(Saddle)’ 백은 Dior.

오블리크 로고 엠브로이더리 캔버스 소재의 ‘새들(Saddle)’ 백은 Dior.

카무플라주 패턴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은 Dior.

카무플라주 패턴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디올 북 토트(Dior Book Tote)’ 백은 Dior.

 
※화보에 나온 모든 제품은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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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사진/ 신선혜
    스타일리스트/ 이경은
    어시스턴트/ 정예은,이정
    웹디자이너/ 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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