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논란의 미쉐린 가이드. 믿어도 될까?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현재 조작 의혹이 있는 미쉐린 가이드가 발표한 #미쉐린가이드서울2020 선택은 당신의 몫. | 미쉐린,가이드,미쉐린 가이드,조작 논란,미쉐린 3스타

프랑스 타이어 미쉐린사가 음식이 맛있는 호텔에 별점을 주면서 타이어 증진의 목적으로 <미쉐린 가이드>를 펴낸 지, 120년. 올해도 어김 없이 맛집이 선정됐다. 하지만'이 책은 20세기의 시작과 함께 태어났으며, 20세기가 지속하는 한 남아 있을 것이다'라고 할 만큼, 맛집 A-리스트로 군림하던 미쉐린 가이드가 조작 의혹에 휩싸이면서, 신뢰를 잃고 위태로워진 상태. 한국을 찾은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미쉐린 관계자라고 사칭한 인물이 금품을 요구하거나 컨설팅을 제공했다는 주장은 루머'라고 밝혔다. 이런 어지러운 상황에서 공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 쉐프들의 실력에 반기를 들 사람은 얼마나 될까? 각고의 노력으로 수상한 쉐프들의 열정과 실력이 폄하되지 않길 바라며, 수상 리스트를 공개한다.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한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다'는 미쉐린 3 스타를 획득한 곳은 지난해와 동일한 한식의 왕, 가온과 라연 - - - -   -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음식을 제공하는 빕 그루망 식당 60곳도 공개했다. 반가운 곳은 소이연남마오, 어메이징 타이, 정육면체, 현우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