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을,겨울 트렌드 헤어스타일 따라 잡기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런웨이에서만 만나는 헤어스타일은 의미가 없다. 일상생활에서 마주해도 위화감이 없을 만큼 친숙한 헤어 트렌드와 기억하면 좋을 팁. | 트위스트번,글램웨이브,TWISTED BUN,GLAM WAVES,볼륨

 ━  TWISTED BUN   무심하게 말아 올리는 것만으로 심플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번 스타일. 여러 번 꼬아 올린 트위스트 번은 우아하기까지 하다. 머리를 묶었을 때 윤기 있어 보이게 해줄 오일 세럼을 바르고 원하는 위치로 자유롭게 꼬아 올린다. 흔한 번 모양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J.W 앤더슨 런웨이에 선 모델처럼 머리를 하나로 묶은 다음 도넛처럼 올리고 남은 모발을 머리끈처럼 활용해보자. 꼬리를 남긴 상태에서 끈으로 고정한 후 모발 끝을 실핀으로 고정하면 흐트러지지 않는다. Amos Professional 리페어 오일 세럼 2만원대.    ━  GLAM WAVES   이번 시즌 백스테이지 역시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트렌드가 다수 포착됐다. 컬을 촘촘하게 넣어 풍성하게 볼륨을 살린 디스코 웨이브가 그 중 하나. 지름이 작은 동그란 아이언으로 돌돌 말면 되는데 뿌리에서 손가락 세 마디 정도 떨어진 부위부터 시작한다. 스타일링 중간중간 솔트 스프레이를 뿌리면 텍스처와 볼륨을 살리면서 컬을 고정할 수 있다. 컬을 다 만들었다면 손으로 컬을 가르고 브러시로 한 번 더 빗어 부스스한 느낌을 살려볼 것.   Not Your Mother’s 비치 베이브 텍스춰라이징 씨 솔트 스프레이 236ml 3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