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에서 포착한 패션 모먼트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동묘에서 포착한 패션 모먼트

빈티지 폴로 스웨터부터 501 데님까지. 동묘(東關王廟) 구제시장에서 찾은 빈티지 아이템과 이번 시즌 룩의 믹스 매치.

BAZAAR

BY BAZAAR 2019.06.02

TREASURE
HUNT

빈티지 폴로 스웨터는 Dongmyo Flea Market, 이너로 입은 셔츠는 83만원 Sacai, 실크 팬츠는 Burberry, 목걸이는 모두 Chrome Hearts, 슈즈는 55만원 Coach.

빈티지 폴로 스웨터는 Dongmyo Flea Market, 이너로 입은 셔츠는 83만원 Sacai, 실크 팬츠는 Burberry, 목걸이는 모두 Chrome Hearts, 슈즈는 55만원 Coach.

빈티지 프린트 셔츠, 스카프는 모두 Dongmyo Flea Market, 나일론 소재 스커트, 벨트는 모두 Prada, 초커는 26만5천원 Marc Jacobs.

톱은 40만원 Moschino, 빈티지 팬츠, 목에 두른 스카프, 브로치는 모두 Dongmyo Flea Market.

빈티지 셔츠는 Dongmyo Flea Market, 데님 스커트는 17만원 Raey by matchesfashion.com, 모자는 Chrome Hearts, 목걸이는 74만원 Givenchy, 부츠는 Chanel.

빈티지 베스트, 스카프는 모두 Dongmyo Flea Market, 셔츠, 슈즈는 모두 Prada, 데님 팬츠는 38만원 Aries by matchesfashion.com, 모자는 Chrome Hearts.

셔츠는 2백80만원 Gucci, 오버올 데님 쇼츠는 Dongmyo Flea Market, 스니커즈는 79만8천원 Golden Goose,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빈티지 니트 톱은 Dongmyo Flea Market, 이너로 입은 폴로 셔츠는 Burberry, 스커트는 1백3만원 Moschino, 모자는 8만원 By Edit, 슈즈는 79만8천원 Golden Goose,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스웨트셔츠는 39만8천원 Isabel Marant, 이너로 입은 빈티지 셔츠, 스카프, 브로치, 스톤 장식 반지, 볼드한 반지는 모두 Dongmyo Flea Market.

빈티지 프린트 원피스는 Dongmyo Flea Market.

재킷은 Chanel, 톱은 Alaïa by 10 Corso Como, 빈티지 501 데님 팬츠는 Dongmyo Flea Market, 선글라스는 33만원 Gentle Monster.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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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서 동범,어시스턴트 에디터|임 지아,헤어|이 에녹,메이크업|오 가영,사진|김 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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