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쿨한 타투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Lifestyle

셀럽의 쿨한 타투

셀럽이 쿨하게 새긴 타투의 의미.

BAZAAR BY BAZAAR 2017.12.16

 

마일리 사일러스

23개의 문신을 몸에 새긴 마일리 사일러스. 동성연애자 결혼을 지지하는 심볼부터, 그녀의 할머와 죽은 그녀의 애완견 플로이드까지.

 

그녀가 최근 새긴 타투 중 하나는 그녀의 아버지를 위한 것.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그녀의 ‘DAD’문신은 아버지도 만족한 문신. 또한 만족시켰다고. 또 공개한 그녀의 문신의 주인공은 애완견 에뮤의 얼굴.

 

에린 왓슨

"나는 타투가 하고싶으면 한시간 뒤에 타투샵에 가죠" 타투를 하나의 장식처럼 생각하는 에린 왓슨은 “저와 같은 생각이시라면, 당신도 할 수 있어요!”라고 권 할 정도.

지젤 번천

번천의 손목에 있는 별과 오른쪽 발목의 달은 그녀의 할머니를 위한 타투.

 

케이트 모스

그녀를 대표하는 문신은 바로 오른쪽 팔목의 닻과 작은 별.

 

라나 델 레이

신념을 담은 듯한 라다 델 레이의 문신은 "아무도 믿지 마라", "파라다이스". 그리고 "die young".

 

레이디 가가

가가의 문신은 15가지. 가슴과 등에 새긴 “아버지”문신을 시작으로, 유니콘이 그녀의 노래 제목인 ’Born this way’라는 배너를 들고있는 문신과 그녀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구절 문신도 보유한 가가. 최근엔 토니 베넷이 그려준 트럼펫을 새기기도.

 

안젤리나 졸리

아이들의 사랑을 타투로 증명한 안젤리나 졸리. 입양아들의 태어난 곳을 새긴 오른쪽 팔과 커다란 호랑이를 새긴 등이 증거.

 

리한나

은하수가 떨어지는 듯한 문신을 목 뒤에 새긴 리한나. 그녀의 가슴 밑에 새긴 여신 이시리스는 그녀의 과감한 스타일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오른쪽 어깨에는 “실패는 없다. 항상 교훈만이 있을 뿐”이라는 말을 새기기도.

 

빅토리아 베컴

목에서부터 이어지는 빅토리아 베컴의 타투는 솔로몬의 지혜을 담은 구절.

 

리타 오라

사랑의 여신과 날개를 새긴 리타 오라. 오른팔에 남긴 "날 사랑해요"는 그녀의 자신감의 증거.

 

스칼렛 요한슨

왼팔에 햇살을 표현한 타투를 새긴 스칼렛 요한슨. 언뜻보면 팔찌 같은 타투는 ‘I♡New york’이라는 말과 함께 새겨 뉴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행운을 상징하는 발굽모양의 타투와 함께 그녀에게 운이 따르기를.

 

본 기사는 하퍼스 바자 미국판 'The Chicest Celebrity Tattoos' 웹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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