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제주 카페 BEST4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어느 자리에서나 탁 트인 제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 네 곳. | 제주도여행,제주카페,바다카페,블랑로쉐,카페마니

블랑로쉐제주 우도 해안가에 자리한 블랑로쉐는 제주도 여행의 가장 큰 쉼표가 되어준다. 어느 자리에서나 바다가 잘 보이는데, 커피를 내리는 에스프레소 머신에 해변이 비칠 정도. 게다가 카페의 차분한 분위기는 즐거운 제주도 여행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준다. 제주도 우도에서 자라는 땅콩으로 만든 크림이 얹어진 치즈케이크는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이니 놓치지 말 것.ADD 제주시 우도면 우도해안길 783  TEL 064-782-9154 바다카페제주도 해녀가 물질하는 모습이 보이는 정겨운 마을에 자리한 바다카페. 앙증맞은 야자수 튜브와 함께 나오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가만히 귀 기울여 보면 제주도의 파도 소리가 기분 좋게 들린다. 이름 그대로 바다가 카페가 된 곳이다. 긴 여행에 지쳐있다면 달달한 연유라떼나 청포도 에이드로 에너지를 채워보자.ADD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길 63 카페 마니예기치 않은 작은 선물 같은 여행을 꿈꾼다면 카페 마니를 주목! 이 곳에서는 가끔 아티스트의 공연이 열린다. 바다를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은 제주 여행을 특별하게 장식한다. 카페 앞마당에 빨간 빈백에 누워 넓게 펴진 평대리 바다를 감상해볼 것. 노을이 지고, 저녁 무렵이 되면 저 멀리 바다 위의 배에서 나오는 불빛과 카페 촛불이 로맨틱함을 더한다.ADD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2033-1 해안도로방향  TEL 010-8675-4835  델문도함덕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해변이 보이는 카페 델문도. 카페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빵 냄새가 기분을 좋게 해준다. 카페 실내에 자리를 잡아도 좋지만, 테라스 자리는 찾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명당이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테라스 자리까지 파도가 칠 정도로 가깝다. 한 여름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선 베드에 누워 레몬을 더한 코로나 한 병 마시며 뜨거운 여름 볕을 즐겨보자.ADD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19-10  TEL 064-702-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