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가 된 모델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카라 델레바인이 출연한 영화만 올해 세 작품에 이른다. | 영화 추천,볼 영화,모델 출신 배우,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gne

조연으로, 주연으로 매 장면을 화보로 만드는 모델의 영화 출연작을 모았다. 카라 델레바인 in (2017), (2016)먼저 카라 델레바인. 그녀가 우주에 일가견이 있는 감독 뤽 배송의 뮤즈의 됐다. 그녀의 출연작 (2017)가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28세기 미래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델레바인은 특별 에이전트로서 우주를 항해한다. 흡사 갑옷 같은 우주복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 골칫거리 악당이 잔뜩 등장해 한 판 소동을 벌였던 마블 영화 (2016)에선 봉인에서 풀려난 여신 인챈트리스로 등장했다. 물미역 같은 머리와 난해한 패션, 꿀렁거리는 여신 댄스는 사실 모델 출신이어도 굴욕을 피하기 어려웠다. 모델에서 배우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필모그래피를 부지런히 쌓고 있는 카라 델레바인은 (2017) 말고도 영화 (2017)와 (2017), (2018)의 연이은 개봉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 젬마 워드 in (2011)호주 출신의 모델 젬마 워드는 (2011)에서 유혹적인 인어 역을 맡았다. 젬마 워드의 물에 젖은 긴 금발 머리, 바다처럼 푸른 눈동자, 물이 또르르 떨어지는 매끄러운 피부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신비로운 인어의 존재를 현실에서도 가능케 했다. 릴리 콜 in (2009)아까운 배우 히스 레저의 유작으로 남은 영화 (2009)엔 릴리 콜이 등장했다. 악마와의 거래로 영생을 얻게 된 파르나서스 박사의 사랑스러운 열여섯 살 난 딸 역할이다. 상상하면 뭐든 이루어지는 서커스단 소속인 그녀는 커다란 무대용 가발과 주렁주렁한 액세서리, 드레스부터 누더기 옷까지 그 어떤 것을 걸치고도 모델다운 패션 판타지를 완성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 라일리 코프, 애비 리, 코트니 이튼, 조 크라비츠 in (2015)모델들이 대거 출연한 작품도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질주하는 영화 다. 에 등장해 영화 촬영장이 이미 익숙했을 로지 헌팅턴 휘틀리와 구찌의 익스클루시브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호주 출신의 모델 애비 리 커쇼, 이미 열 한살 때 이미 모델로 발탁된 코트니 이튼,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손녀인 라일리 코프, 레니 크라비츠의 딸 조 크라비츠가 여신 같은 모습으로 임모탄의 여인들을 연기했다.지젤 번천 in (2006)빅토리아 시크릿의 앤젤이자 슈퍼 모델 지젤 번천은 (2006)에서 패션매거진 런웨이에 근무하는 세레나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지젤 번천 하면 해변과 비키니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 작품에선 얇은 뿔테와 타이트한 스커트 슈트를 섹시하게 차려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