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패션의 바이블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감각, 연륜, 위트까지 겸비한 노인들의 패셔너블한 모먼트. 사진가 아리 세스 코헨이 스트리트에서 포착한 베스트 컷.

Colleen Heidemann, Rancho Mirage, CAValerie Von Sobel, West Hollywood, CAValerie Von Sobel on Melrose, West Hollywood, CAGinza, TokyoBarbara Chapman, Solana Beach, CASarah Jane Adams, Sydney AustraliaAngelo Gallamini Rimini, ItalyRoberta Haze Venice Beach, CATokyo, JapanLana Turner 5th Avenue, NY, NYLinda Rodin and Winky NY, NYValerie and Jean(The Idiosyncratic Fashionistas), Debra Rapoport, Diana Gabriel, and Carol Markel NY, NYColleen Heidemann, Suzi Click, Gretchen Schields, and Irene Coyazo, LA, CAJoy Venturini Bianchi, San FranciscoUpper West SideDerrill Osborn, DallasBill and Eva Kobus Webb, New YorkMaureen Gumbe, Union Square, NYCIgnacio Quiles, Providence, RI

뉴욕에서 활동하는 패션 사진가 아리 세스 코헨이 두 번째 책 를 출간했다. 그는 자신의 할머니 사진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던 것을 계기로 2008년 뉴욕 거리의 멋진 시니어 패션 피플의 스타일을 담기 시작했다. 로마, 런던, 뉴욕, 도쿄 등 모델들의 국적도 다양하다. 분홍색 셔츠에 부토니에를 단 흰 수염의 노신사, 하이웨이스트 청바지 밑단을 곱게 접어 올린 은발의 할머니처럼 마주치는 순간 셔터를 누르고 싶은 패셔너블하고 귀엽기까지 한 노인들과 마주할 수 있다. 패션에 대한 짤막한 에세이가 곳곳에 스며 있어 잔잔한 여운까지 안겨준다. 감각과 연륜, 위트까지 겸비한 노인들의 패셔너블한 모먼트에 미소 짓게 된다. 아리 세스 코헨의 첫 번째 책 <어드밴드스 스타일>은 국내에도 번역되어 출간된 바 있다.

감각, 연륜, 위트까지 겸비한 노인들의 패셔너블한 모먼트. 사진가 아리 세스 코헨이 스트리트에서 포착한 베스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