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벽크림

겨울만 되면 푸석푸석 거칠어지는 피붓결, 빨갛게 달아오르는 홍조, 참을 수 없는 따가움까지, 이 모든 증상은 피부 장벽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를 위한 구세주, 장벽 크림 리스트.

BYBAZAAR2016.12.18

Atopalm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3만8천원/ 4개) #아토팜 #속건조솔루션 #크림팩 #장벽크림 #피부진정효과 #겨울에필요해

1. 겨울의 피부 고민은? 찬바람을 쐬고 실내에 들어섰을 때 또는 실내 난방으로 인해 사무실의 공기가 탁해졌을 때 피부에 홍조가 돌면서 땅기기 시작한다. 이를 방치한 채 수정 메이크업을 하게 되면, 100% 들뜨고 만다. 무엇보다 피부 속 건조함을 잡아줄 강력한 수분 처방이 필요하다.

2.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아침에 크림을 바른 후 오후 2시, 5시경 피부가 땅길 때마다 코 주변, 이마 등 각질이 올라오는 부분을 콕 짚어 덧발랐다. 덕분에 건조한 실내에서도 피부가 안정을 되찾은 듯 촉촉하다. 저녁에는 오일 한 방울과 섞어 수면 팩처럼 활용했는데 다음 날 아침, 드라마틱한 피부의 윤광을 경험했다. 지성 타입이라면 토너로 정돈한 피부에 크림만 듬뿍 발라도 건조함을 잡을 수 있을 거다.

뷰티 에디터 최은영


Goodal 수분 장벽 크림 (2만8천원/ 5개) #구달 #피부장벽유사성분 #탄탄수분막 #촉촉한보습막 #영양감도충만

1. 겨울의 피부 고민은? 평소에도 예민한 편이지만 환절기만 되면 피부 상태가 심각해진다. 홍조, 따가움, 좁쌀 여드름, 거친 피붓결 등 나타날 수 있는 피부 고민이 한꺼번에 나타나기 때문. 촉촉함만 느껴지는 수분크림만으로는 이 사태를 해결하기엔 역부족.

2.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수분 장벽 크림’이라는 이름 때문에 수분감 가득한 겔 텍스처가 아닐까 예상했는데 의외로 영양감도 느껴지는 꾸덕한 제형이었다. 여러 번 덧바른 후 자고 일어났더니 전체적으로 피부 컨디션이 올라갔다. 특히 결 상태가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뭘 발라도 시간이 지나면 푸석하고 거칠었던 피부가 밤사이 크림의 영양을 모두 빨아들인 듯 매끄럽고 탱탱해졌다.

뷰티 에디터 박지원


Avène CPI 스킨 리커버리 크림 (2만8천원/ 5개) #아벤느 #0%방부제 #12가지성분만사용 #언제나옳은 #아벤느온천수

1. 겨울의 피부 고민은? 날씨가 추워지면 수천 명 청중 앞에 서 있는 것처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원체 피부가 외부 자극에 약한 편이라 한파와 함께 안면홍조가 심화된다. 얼룩덜룩해지는 피부로 인해 느껴지는 시각적인 스트레스가 촉각의 고통만큼 크다.

2.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일반 수분크림을 바르는 건 두께만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솜을 한껏 밀착시켜 누빔 형태로 꼼꼼히 채운 침낭 안에 들어간 느낌이랄까? 저녁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쫀쫀하고 팽팽한 상태가 되는 데다가 양 볼의 붉은 기를 잡는 데도 효과를 봤다. 지속력 면에서도 최고점을 주고 싶다. 장벽 크림이란 신세계를 만났다.

피쳐 에디터 김아름


Physiogel 데일리 디펜스 리플레니싱 나이트 크림 (3만9천원대/ 2개) #피지오겔 #탱탱크림 #숙면크림 #피부가차올라

1. 겨울의 피부 고민은? 이 계절만 되면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땅긴다. 실내 히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수분뿐만 아니라 피부 속 영양감까지 모두 빼앗긴 것 같아 평소보다 리치한 크림이 간절해지는 시기.

2.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생각보다 산뜻한 질감이라 하나만 바르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얼굴에 듬뿍 바르니 피부에 금세 스며들어 촉촉하기보단 보송보송해지는 느낌. 그런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피부가 부드럽고 찰떡처럼 쫀득한 것이 웬만한 영양 크림 못지않은 효과를 자랑한다. 다만, 손으로 문질러 바를 때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니 사용 설명서대로 밤에만 사용해야 할 듯.

뷰티 에디터 박규연


Skinfood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장벽 크림 (3만2천원/ 3개) #스킨푸드 #프로폴리스만세 #샐틈없이탄탄하게 #철벽보호방패크림

1. 겨울의 피부 고민은? 한여름에도 영양크림이 필수인 악건성 피부라서 건조함이 가장 큰 고민거리다. 리치한 수분크림을 바르고 오일로 보호막을 씌워도 오후가 되면 입 주변과 눈가가 땅기기 시작한다. 요즘 들어서는 모공이 더 넓어지고 잔주름도 한층 깊어진 것 같다.

2.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수분크림과 영양크림 중간 정도의 텍스처라 가볍게 발린다. 보습력이 떨어지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피부에 보호막을 씌운 것처럼 오후가 되어도 촉촉하다. 밤에 도톰하게 바르고 잤더니 피부가 쫀쫀해진 느낌이다. 미끌거리는 유분감 때문에 오전에 바르면 화장이 밀릴 수도 있으니 밤에 사용해보길.

패션 에디터 이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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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박 지원
  • 사진|Jimmy House(컬렉션)& Yu Jeonghwan(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