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쇼장 밖에서는 뭘 입었을까? 셀럽들의 파리 사복

수지부터 안유진, 원희까지. 화려한 쇼 룩만큼 눈길을 끈 셀럽들의 파리 사복에서 찾은 가을 스타일링 힌트.

프로필 by 박경미 2026.10.1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셀럽들의 사복은 패션위크를 기대하게 하는 또 다른 요소!
  • 단조로운 룩에 리본 디테일이나 컬러를 추가해 위트를 더하는 센스까지.
  • 수지, 안유진, 원희, 레이, 민니가 보여준 파리 패션위크 사복으로 가을 룩을 준비해보자.


파리 패션위크가 막을 내린 지금, 쇼장에서의 모습만큼 궁금한 건 일정 사이에 입은 셀럽들의 사복이다. 수지는 니트와 데님에 화이트 로퍼를 신었고, 안유진은 블랙 폴로 미니 드레스에 그린 니트를 더했다. 원희는 네이비 재킷과 와이드 데님을, 레이는 블랙 톱과 카프리 팬츠를 골랐다. 민니는 아가일 니트와 플리츠 스커트로 프레피 룩을 완성했다. 화려한 쇼 룩과는 또 다른, 셀럽들의 편안한 파리 사복을 하나씩 살펴보자.



사진/ @skuukzky

사진/ @skuukzky

수지는 니트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데님에 로퍼를 매치했다. 니트와 데님 자체는 익숙하지만, 스니커즈나 부츠 대신 화이트 슈즈를 골라 조금 더 단정하게 연출했다. 단색 니트 대신 레드 그래픽이 들어간 디자인을 골라 작은 변화를 줬다. 익숙한 니트와 데님도 화이트 로퍼 하나로 색다르게 입을 수 있다.




사진/ @_yujin_an

사진/ @_yujin_an

안유진은 블랙 폴로 미니 드레스와 플랫 슈즈에 그린 니트를 허리에 둘렀다. 옷과 신발은 블랙으로 맞추고 니트에서만 컬러를 사용한 것. 허리에 묶은 니트는 기온이 내려가면 바로 걸칠 수 있어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에도 실용적이다. 폴로 칼라와 플랫 슈즈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프레피 룩을 완성했다.




사진/ @illit_official

사진/ @illit_official

와이드 데님을 조금 더 단정하게 입고 싶다면 원희의 룩을 참고해보자. 밝은 데님 위에 네이비 재킷을 걸치고, 안에는 크림 컬러 톱을 입었다. 팬츠는 발등을 덮을 만큼 넉넉하지만 슈즈는 앞코가 뾰족한 디자인을 골랐다. 평소 와이드 데님을 자주 입는다면 재킷과 슈즈만 바꿔 그대로 응용해도 좋다.




사진/ @reinyourheart

사진/ @reinyourheart

레이는 올블랙을 입을 때도 사랑스러운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다. 네크라인에 작은 리본이 달린 톱에 카프리 팬츠를 매치하고, 플랫 슈즈까지 블랙으로 골랐다. 다른 컬러나 패턴을 더하지 않고 리본 장식 하나로 귀여운 매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평소 올블랙을 즐겨 입는다면 레이처럼 작은 장식이 들어간 톱을 눈여겨보자.




사진/ @min.nicha

사진/ @min.nicha

프레피 룩을 좋아한다면 민니의 스타일을 참고해보자. 아가일 니트에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를 입고 브라운 로퍼와 미니 백을 매치했다. 스커트는 미니 대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을 골라 차분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살렸다. 가을마다 꺼내 입는 플리츠 스커트가 있다면 이번에는 셔츠 대신 아가일 니트와 함께 입어보자.



관련기사

Credit

  • 사진/ 각 이미지 하단 표기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