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지수부터 카리나까지 셀럽들이 실제로 드는 10만원대 가방

꾸민 날에도 편한 날에도, 사복 잘 입는 셀럽들이 실제로 드는 데일리 백.

프로필 by 홍상희 2026.09.16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지수, 카리나부터 장원영, 채령까지, 셀럽들이 실제 사복에서 즐겨 든 10만원대 가방을 모았다.
  • 명품 백 대신 블랙 레더 백부터 백팩, 호보 백 등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가방을 선택한 것이 특징.
  • 편안한 여행 룩부터 꾸안꾸 사복, 보헤미안 룩까지. 셀럽들의 데일리 백을 눈여겨볼 것.







최근 장원영이 공항에서 든 가방이 화제를 모았다. 눈길을 끈 건 디자인뿐 아니라 10만원대라는 가격. 장원영뿐 아니다. 셀럽들의 사복을 살펴보면 의외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가방이 자주 등장한다. 카리나는 글로니의 블랙 레더 백을 여행 룩에 매치했고, 지수는 아밤의 나일론 백팩을 여러 차례 들며 ‘애착 백’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미연의 스터드 호보 백부터 이효리의 편안한 캔버스 백, 채령의 말차 컬러 숄더백까지. 꾸민 날에도 편안한 날에도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셀럽들의 10만원대 데일리 백을 모았다.







심플한 블랙 백으로 완성한 여행 룩


글로니, G LEATHER SHOULDER BAG 14만8천원.

글로니, G LEATHER SHOULDER BAG 14만8천원.

카리나


카리나는 글로니의 G LEATHER SHOULDER BAG을 선택했다. 레더 소재에 넉넉한 수납공간과 포켓을 갖춰 실용적이다. 여행지에서도 짐이 많은 ‘보부상’에게 반가운 사이즈! 스트랩에 더해진 글로니의 클래식한 메탈 로고는 미니멀한 실루엣에 은근한 포인트가 된다. 카리나는 편안한 사복 룩에 블랙 숄더 백을 툭 걸쳐 스트리트 무드를 더했다.






포켓 디테일이 매력적인 백


장원영

라츠유, Twisty Bag 17만9천원.

라츠유, Twisty Bag 17만9천원.


장원영은 라츠유의Twisty Bag을 착용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형태에 큼지막한 버클 디테일이 곳곳에 더해진 가방이다. 장원영은 오프숄더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함께 매치해 가방의 캐주얼한 매력을 한층 살렸다. 꾸안꾸 사복에 확실한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이런 가방이 제격.






지수가 디올 대신 자주 드는 애착 백팩

아밤,Nylon Pony Backpack 10만9천원.

아밤,Nylon Pony Backpack 10만9천원.


지수


여러 사복 룩에서 반복해서 포착될 만큼 지수가 자주 드는 아밤의 나일론 포니 백팩. 가벼운 나일론 소재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더해 백팩은 물론 한쪽 어깨에 걸쳐 숄더백처럼 연출할 수도 있다. 편안한 차림부터 조금 힘준 룩까지 두루 어울려, 지수가 ‘애착 백’처럼 자주 손이 가는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스터드 하나로 달라지는 호보 백


미연


미연은 페드로의 Issa 스터드 호보 백을 들었다. 부드럽게 떨어지는 호보 실루엣에 손잡이를 따라 스터드 디테일을 더해 심플한 디자인에 은근한 포인트를 줬다. 미연은 차분한 브라운 톤의 룩에 블랙 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미니멀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범한 블랙 백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진다면, 스터드처럼 작은 장식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룩에 가볍게 변주를 줘보는 것도 좋겠다.






툭 걸쳐야 더 멋있는 데일리 백


부디무드라, Bubu round snap bag 11만9천원.

부디무드라, Bubu round snap bag 11만9천원.

이효리


이효리가 선택한 가방은 부디무드라의 Bubu Round Snap Bag. 에코백을 떠올리게 하는 넉넉한 실루엣에 탄탄한 코튼 캔버스 소재를 더했다. 이너 포켓과 탈부착 가능한 보조 핸들, 키링 고리 등의 디테일이 더해져 실용성도 챙긴 가방. 워싱을 거친 자연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으로, 이효리처럼 캐주얼한 룩을 자주 입는 스타일과 잘 어울린다. 가볍게 나서는 날 가장 자주 손이 갈 만한 데일리 백이다.







가을에 들고 싶은 은은한 말차 컬러

레이브, Nia Shoulder Bag 13만8천원.

레이브, Nia Shoulder Bag 13만8천원.


채령


가을에 특히 눈이 가는 말차 컬러 백을 든 채령. 레이브의 Nia Shoulder Bag으로, 스웨이드 터치의 소재와 채도를 낮춘 그린 컬러가 어우러진 디자인이다. 러플 디테일의 그레이 톤 보헤미안 룩에 매치해 차분한 착장에 은근한 색감을 더했다. 블랙이나 브라운처럼 익숙한 가을 가방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말차처럼 부드러운 그린 컬러로 눈을 돌려볼 것.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및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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