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가 다시 핫해졌습니다. 셀럽들이 다시 꺼낸 1990년대 런웨이 룩
찰리 XCX와 두아 리파가 다시 입었다. 알렉산더 맥퀸부터 구찌, 미우미우의 아카이브 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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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 XCX, 두아 리파,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1990년대 아카이브 룩을 다시 꺼내 입었다.
- 알렉산더 맥퀸부터 구찌, 미우미우까지 전설적인 런웨이 피스가 현재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 같은 옷, 다른 분위기. 오리지널 런웨이 룩과 셀럽들의 스타일링을 비교해 보자.
과거의 전설적인 런웨이 피스가 오늘날의 셀럽을 만나면?
패션사의 위대한 유산은 결코 낡지 않는다. 최근 찰리 XCX는 알렉산더 맥퀸의 빈티지 아카이브 드레스를 자신만의 대담하고 관능적인 무드로 소화했다. 두아 리파는 톰 포드가 구찌를 이끌던 시절의 1999 F/W 아카이브 블라우스를 입고 특유의 날렵한 섹시함을 다시 꺼내 들었다.
수십 년 전 런웨이를 장식했던 피스들이 오늘날의 셀럽을 만나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있다. 오리지널 런웨이 룩과 지금의 스타일링을 비교해 보자.
찰리 XCX
알렉산더 맥퀸 1996 S/S
사진/찰리XCX 인스타그램
알렉산더 맥퀸의 1996 S/S ‘The Hunger’ 컬렉션 피스
에로틱한 긴장감과 불온한 아름다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알렉산더 맥퀸의 1996 S/S ‘The Hunger’ 컬렉션. 동명의 에로틱 뱀파이어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본디지 디테일과 핏빛 레드 드레스를 찰리 XCX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두아 리파
구찌 1996 S/S
사진/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톰 포드의 구찌 1996 S/S 아카이브 피스
절제된 실루엣 안에 관능적인 글래머를 담아낸 톰 포드의 구찌 1996 S/S 아카이브 피스. 미니멀하면서도 관능적인 90년대 구찌의 헤리티지가 두아 리파의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으로 깔끔하게 재해석됐다.
두아 리파
구찌 1999 F/W
사진/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톰 포드식 관능미를 집약한 구찌 1999 F/W 아카이브 톱
시어한 블랙 소재와 가죽 장미 장식으로 톰 포드의 관능미를 집약한 구찌 1999 F/W 아카이브 톱. 전면의 키홀 디테일이 특징인 이 피스를 두아 리파는 무대 의상이 아닌 데일리 룩에 매치해 한층 담백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재해석했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미우미우 1997 F/W
사진/올리비아 로드리고 인스타그램
미우미우 1997 F/W 아카이브 드레스
도트 패턴과 장난스러운 레이어링으로 서커스 테마를 풀어낸 미우미우 1997 F/W 아카이브 드레스. 당시 런던에서 공개된 위트 있는 컬렉션 피스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특유의 발랄하고 키치한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Credit
- 사진/각 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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