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변우석 주연 '나혼렙' 현황…한소희부터 이성민·정지훈까지, 베일 벗는 라인업

한소희·강유석 캐스팅 보도 이후 이성민·정지훈까지 추가 검토 중

프로필 by 박현민 2026.07.10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은 변우석, 한소희, 강유석에 이어 이성민, 정지훈 등이 출연을 검토하며 화려한 라인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글로벌 누적 143억 뷰의 IP를 바탕으로 영화 <백두산>의 이해준·김병서 감독 콤비가 연출을 맡아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다.
배우 변우석 /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스틸

배우 변우석 /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스틸

변우석이라는 핫한 배우와 글로벌 '슈퍼 IP(지식재산권)'의 결합으로 기획 초반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해 온 작품이 있다. 바로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로 재탄생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이다. 최근 베일에 싸여 있던 캐스팅 관련 정보들이 속속 흘러나오며 업계와 대중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키고 있다. 이미 출연 소식이 알려진 변우석, 한소희, 강유석 외에도 강미나, 차우민을 비롯해 이성민정지훈까지 이름이 거론되며 캐릭터 라인업의 윤곽이 드러나는 모양새다. 현재까지 파악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이하 <나혼렙>)의 제작 현황과 캐스팅 지형도를 짚어본다.



변우석·한소희·강유석, 세계관의 중심을 잡다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 /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화면 캡처

배우 강유석 / tvN 드라마 <서초동> 스틸

배우 강유석 / tvN 드라마 <서초동> 스틸

사진 /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 /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화면 캡처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초반 라인업은 변우석, 한소희, 강유석으로 압축된다. 변우석은 게이트 너머 몬스터로부터 현실 세계를 지키는 '헌터' 중 최약체로 불리는 E급 헌터 ‘성진우’ 역을 맡았다. 그는 죽음의 위기 속에서 기적적으로 각성한 뒤, 세상을 구할 '유일하게 레벨업하는' 최강의 존재로 성장해 극 서사의 중심을 이끈다. 한소희는 성진우의 동료이자 세계관 내에서 한국 유일의 여성 S급 헌터인 ‘차해인’ 역으로 분해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여기에 재벌 2세이자 D급 헌터인 ‘유진호’ 역에는 강유석이 합류, 성진우와 밀접한 인연을 맺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주요 인물로 활약한다.



차우민·강미나부터 이성민·정지훈까지, 확장되는 캐스팅보드


사진 / 차우민 인스타그램

사진 / 차우민 인스타그램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스틸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스틸

사진 /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화면 캡처

사진 / 카카오페이지 유튜브 화면 캡처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작품인 만큼, 추가 출연진에 대한 소식 역시 뜨거운 화두다. 원작 초중반 성진우의 각성된 힘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에피소드의 핵심 빌런, 아이스 엘프 수장 ‘바루카’ 역으로 신예 차우민이 언급되는가 하면, 다채로운 스펙트럼의 강미나가 합류했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것 역시 이러한 화제성을 증명한다. 라인업의 무게감을 더할 중견 배우들의 이름도 눈에 띈다. 헌터 협회장 ‘고건희’ 역에는 베테랑 이성민이, 백호 길드의 수장이자 S급 헌터인 ‘백윤호’ 역에는 정지훈(가수 비)이 거론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다만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특성상 작품의 사전 정보 공개에 극도로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 대부분의 소속사 측은 "긍정 검토 중"이라는 답변으로 최종 확정을 유예한 상태다.



원작의 진화, 웹툰을 넘어 애니메이션 극장판까지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추공 작가의 원작 웹소설은 이미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등 미디어믹스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온 검증된 IP다. 특히 지난 2024년 넷플릭스 일본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및 공개된 이후, 2025년 2기 격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프롬 더 섀도>까지 연이어 글로벌 흥행을 기록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2기 이후의 서사를 다룰 애니메이션 극장판 <나 혼자만 레벨업: 비욘드 더 시스템>의 제작까지 최종 확정되며 IP의 생명력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서브컬처 시장의 중심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니메 엑스포에서 해당 소식이 공개되었을 당시 현지 팬들의 환호성이 쏟아졌을 만큼, 원작 테두리 안팎의 확장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중이다.



영화계 거장 콤비가 빚어낼 웰메이드 장르물


영화 <백두산> 포스터

영화 <백두산> 포스터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에 달하는 거대한 서사를 영상화하기 위해 충무로의 베테랑 감독들이 의기투합했다. <천하장사 마돈나>, <김씨 표류기>를 통해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고, 영화 <백두산>을 통해 공동 연출 호흡을 맞추며 메가 스케일의 시각 효과를 진두지휘했던 이해준 감독김병서 감독이 공동 메가폰을 잡았다. 두 거장의 첫 드라마 연출작이라는 점만으로도 장르적 완성도는 신뢰를 더한다.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사나이픽처스가 맡았으며, 현재 본격적인 촬영이 진행 중이다. 구체적인 넷플릭스 공개일은 추후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관련기사

Credit

  • 사진 / 넷플릭스

MOST LIK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