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진짜 비밀
세미 매트 베이스부터 파우더 블러셔, 워터 틴트까지. 여름에도 오래가는 메이크업을 위한 추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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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 메이크업의 핵심은 지속력 높은 제형을 선택하는 것.
- 세미 매트 베이스와 파우더·픽서로 베이스를 단단히 고정하면 습도와 유분에도 무너지지 않는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
- 파우더 블러셔와 워터·블러 틴트까지 더하면 비 오는 날에도 깔끔한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장마철 메이크업의 핵심은 지속력에 있다. 높은 습도와 땀, 피지는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을 쉽게 무너뜨리지만, 제품을 조금만 바꿔도 메이크업의 완성도는 크게 달라진다. 물광 베이스 대신 세미 매트 베이스를 선택하고, 파우더와 픽서로 메이크업을 단단히 고정한 뒤, 파우더 블러셔와 착색력 좋은 틴트로 마무리하는 것. 비 오는 날에도 유독 깔끔해 보이는 사람들의 장마철 뷰티 공식을 소개한다.
1. 장마철 베이스는 물광 대신 세미 매트
사진/ @kaiagerber
사진/ @pdm.clara
장마철에는 물광 베이스보다 매트한 피부 표현이 훨씬 효과적이다. 과한 광 표현은 습한 날씨에는 쉽게 번들거림으로 이어지고, 결국 메이크업도 쉽게 무너진다. 세미 매트 제형의 베이스는 높은 커버력과 지속력으로 피부 결점을 깔끔하게 정돈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오는 유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한층 건강한 윤기를 완성한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을 얇게 여러 번 레이어링 하는 것이 장마철 베이스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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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지막 한 겹에서 완성되는 베이스 지속력
사진/ @kaiagerber
사진/ @lirisaw
장마철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는 핵심은 베이스 위에 얹는 파우더와 픽서다. 유분이 많이 올라오는 T존과 콧망울, 턱에는 파우더를 가볍게 눌러 보송하게 마무리하고, 아이 메이크업이나 블러셔를 올릴 부위에도 얇게 한 번 쓸어주면 색조가 피부에 더욱 잘 밀착돼 지속력이 높아진다. 베이스 메이크업 중간중간 픽서를 가볍게 분사하며 레이어링 하는 것도 전문가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 마지막에는 얼굴 전체에 한 번 더 고르게 분사해 메이크업을 단단하게 고정하면 습한 날씨에도 무너짐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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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장마철엔 블러셔도 파우더 제형이 정답
사진/ @bellahadid
사진/ @kendalljenner
크림 블러셔 특유의 물먹광은 피부를 생기 있게 표현해 주지만, 장마철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습도가 높은 날에는 유분과 땀이 더해지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끈적이고, 베이스까지 함께 무너질 수 있기 때문. 반면 파우더 블러셔는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번들거림을 줄이고, 컬러를 더욱 선명하게 오래 유지해 준다. 브러시에 소량만 묻혀 여러 번 얇게 레이어링 하면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되고, 지속력도 한층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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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지속력을 높이는 워터 & 블러 틴트
사진/ @lirisaw
사진/ @pdm.clara
습한 날씨에도 깔끔한 립 메이크업을 유지하고 싶다면 워터 틴트와 블러 틴트가 정답이다. 워터 틴트는 뛰어난 착색력으로 컬러를 오래 유지하고, 블러 틴트는 보송한 제형 덕분에 묻어남과 번짐을 줄여 깔끔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끈적임이 거의 없어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도 답답하거나 불쾌한 느낌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 입술이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마지막에 투명 립밤이나 글로스를 입술 중앙에만 가볍게 더해 촉촉한 윤기를 연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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