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 찾아온 반클리프 아펠 '레꼴 주얼리 스쿨'
주얼리의 역사와 젬스톤, 제작 기법을 강의와 워크숍, 전시로 만날 수 있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반클리프 아펠이 후원하는 레꼴 주얼리 스쿨 서울 캠퍼스가 푸투라서울에서 진행 중이다.
-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주얼리의 역사, 원석, 제작 기법을 가까이 경험할 수 있다.
- 에메랄드와 켈트족 토르크를 다룬 두 개의 무료 전시가 함께 마련돼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반클리프 아펠<에메랄드 정원 - 원석의 발견>
북촌 한복판에 주얼리의 세계를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는 특별한 학교가 문을 열었다. 반클리프 아펠의 후원으로 설립된 레꼴 주얼리 스쿨이 서울에 첫 캠퍼스를 선보인 것. 오는 7월 15일까지 푸투라서울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주얼리의 역사부터 젬스톤의 세계, 제작 기법까지 강의와 워크숍, 전시를 통해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2012년 설립된 레꼴 주얼리 스쿨은 주얼리를 하나의 예술이자 문화로 바라보는 교육 기관이다. 주얼리의 역사, 젬스톤, 제작 기법을 중심으로 강의와 워크숍, 전문가와의 대화, 전시를 운영하며 주얼리 세계의 문턱을 낮춰왔다.
반클리프 아펠 나비 모형 제작 클래스
에디터가 참여한 수업은 '나비 모형 제작 클래스'였다. 주얼리가 완성되기 전, 디자인을 입체적인 형태로 구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메탈을 나비 형태로 자르고, 모양을 다듬은 뒤 라인스톤을 더하며 모형 제작의 기본 단계를 차근차근 익힌다. 완성한 백랍 모형은 수업이 끝난 뒤 기념으로 가져갈 수 있어, 주얼리를 감상하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서울 캠퍼스에서는 주얼리의 역사와 젬스톤의 세계, 제작 기법을 아우르는 총 105개의 세션이 마련됐다. ‘하이 주얼리에서의 구아슈’, ‘주얼리 기법 체험’, ‘루이 14세부터 아르 데코 시대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역사’, ‘아뮬렛과 럭키 참’, ‘루비’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의와 워크숍을 만나볼 수 있다. 주얼리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애호가, 수집가까지 각자의 관심사와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강의에 참여하지 않아도 레꼴 주얼리 스쿨을 경험할 방법은 있다. 서울 캠퍼스에서는 두 개의 특별 전시가 함께 열린다. 에메랄드의 기원과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에메랄드 정원 - 원석의 발견>, 24K 골드로 제작한 몽땅 토르크 복제품을 소개하는 <되살아난 기술: 몽땅 토르크의 켈트족 토르크 복제품>이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레꼴 주얼리 스쿨 서울 캠퍼스는 주얼리를 단순히 착용하는 대상이 아닌, 역사와 과학, 장인정신이 깃든 하나의 문화로 바라보게 한다. 북촌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주얼리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다면, 이번 서울 캠퍼스를 놓치지 말 것.
Credit
- 사진/반클리프 아펠
지금 주목할 트렌드
#자켓, #스타일링, #봄, #셔츠, #액세서리, #트렌드, #청바지,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