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월드컵이 시작됐다, 지금 꺼내야 할 싸커코어 아이템 5

축구 저지부터 스니커즈까지. 월드컵을 완벽하게 즐길수 있는 룩 아이템 다섯 가지를 정리했다.

프로필 by 홍상희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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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싸커코어 패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축구 저지부터 스니커즈까지, 직관 룩은 물론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을 알아보자.




오늘부터 시작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워지는 지금, 패션에서도 축구 저지와 유니폼, 트랙 팬츠, 윈드브레이커, 스카프 등 싸커코어 무드의 스포츠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고 꼭 축구 저지만 입어야 하는 건 아니다. 저지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시즌 분위기를 낼 수 있지만, 여기에 트랙 팬츠나 데님, 스니커즈, 스카프를 더하면 직관 룩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올여름 월드컵을 조금 더 감각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아래 아이템을 눈여겨볼 것.





축구 저지

월드컵 시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아이템은 단연 축구 저지다. 오버사이즈 핏을 선택하면 쇼츠나 데님 팬츠와 가볍게 매치하기 좋고, 슬림한 실루엣의 저지는 스커트나 트랙 팬츠와 함께 입었을 때 한층 쿨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컬러 배색이 또렷한 디자인은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룩의 중심이 된다. 직관 날에는 물론,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트랙 팬츠

싸커코어 무드를 자연스럽게 살리고 싶다면 트랙 팬츠가 좋은 선택이다. 사이드 라인이 들어간 아디다스 파이어버드는 활동하기 편할 뿐 아니라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축구 저지와 함께 세트로 입으면 정석적인 직관 룩이 되고, 크롭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톱과 매치하면 요즘 유행 중인 슬래커 코어로 연출할 수 있다.





윈드브레이커

실내외 이동이 많은 직관 날에는 얇은 윈드브레이커 하나가 유용하다.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싸커코어 무드가 살아나고, 일교차가 있는 날에도 부담 없이 챙기기 좋다. 쇼츠나 트랙 팬츠에 매치하면 한층 가볍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크롭 티셔츠

크롭 티셔츠로 스포티한 무드를 더해보자. 숫자 레터링이나 배색 디테일이 들어간 디자인은 축구 저지 대신 입기 좋고, 로우라이즈 팬츠나 버뮤다 쇼츠와 매치하면 한층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화이트 크롭 티셔츠는 트랙 팬츠와 함께 입었을 때 깔끔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데일리 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볼캡을 더하면 직관 룩으로도 충분하다. 과하게 꾸미지 않아도 월드컵 시즌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다.





스니커즈

오래 걷고 서 있어야 하는 직관 날에는 편한 스니커즈가 필수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아디다스 슈퍼스타나 깔끔한 기본 스니커즈는 축구 저지, 트랙 팬츠, 데님 어디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실버 계열의 스니커즈를 선택하면 전체 룩이 한결 깔끔해지고,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디자인은 룩에 포인트를 더한다. 월드컵 시즌에는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스니커즈를 선택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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