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스니커즈 팝업! 푸마·아식스·나이키, 지금 주목할 것들
보고, 신고, 직접 뛰는 순간까지! 서울 곳곳에서 열린 세 가지 스니커즈 경험과 지금 눈여겨볼 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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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스니커즈 팝업이 한날 동시에 열렸다.
- 푸마는 성수에서, 아식스는 홍대에서, 나이키는 청담 일대를 직접 뛰게 하며 제품을 체험하게 했다.
- 눈여겨봐야 할 스니커즈 제품까지.
4월 초, ‘스니커즈 데이’이기라도 한걸까? 서울 곳곳에서 스니커즈 팝업과 러닝 관련 행사가 동시에 문을 열었다.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가 제안하는 ‘공간’과 ‘경험’이 동시에 등장한 것. 푸마, 아식스, 나이키 세 브랜드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지금의 스니커즈 신을 재구성한다.
스니커즈는 이제 경험! 푸마의 스니커 박스
푸마 스니커 박스 외관
성수동에 문을 연 ‘스니커 박스(SNKR BX)’는 푸마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스니커즈 특화 매장이다. 슈 박스를 모티프로 한 구조와 인더스트리얼한 무드가 단순히 푸마 제품을 진열하는 매장이 아니라, 지금 푸마가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 분명하게 드러냈다.
푸마 스니커 박스 내부 모습
이곳의 핵심은 ‘큐레이션’에 있다. 로우-프로파일 트렌드를 이끄는 ‘스피드캣’, ‘에이치스트릿’부터 퍼포먼스 러닝 라인의 ‘나이트로’까지, 현재 MZ 사이에서 주목받는 모델들만 골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러닝 트라이얼 존에서는 발을 측정하고 그에 맞는 러닝화를 직접 신어보며 비교할 수 있다.
스피드캣 웻지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눈여겨볼 건 빠르게 업데이트되는 라인업. 스니커즈 특화 매장답게 희소성 높은 제품들을 가장 먼저 이곳에서 선보인다. 해외에서 먼저 반응을 얻은 ‘스피드캣 웻지’는 4월 25일, 성수점에서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고.
허금연의 레이블 구머와 함께한 캡슐 컬렉션
오픈을 기념해 선보인 협업도 흥미롭다. ‘LVMH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리스트로 주목받은 디자이너 허금연의 레이블 구머(GOOMHER)와 함께한 캡슐 컬렉션. ‘T7 트랙 재킷’과 풋볼 아카이브를 리폼해 풀어낸 피스들은, 푸마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지금의 방식으로 다시 읽는다.
운영 시간: 10:00 ~ 22:00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4길 17
연결된 두 개의 에너지, 아식스 하이퍼링크 팝업
젊음의 거리, 홍대. 그 한 가운데서 아식스의 ‘하이퍼링크(HYPERLINK)’ 팝업이 등장했다. 이름처럼, 서로 다른 두 모델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내는 공간이다.
홍대에 열린 아식스 팝업의 외관
한쪽에는 2000년대 러닝 아카이브에서 출발한 GEL-NYC, 다른 한쪽에는 레슬링화와 육상화에서 영향을 받은 ‘하이퍼싱크’가 자리 한다. 서로 다른 배경과 기능, 출발점은 다르지만 이곳에서는 묘하게 두 모델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트랙 디자인으로 연결된 모습을 연출한 팝업 내부
자유분방하게 진열된 제품들
하이퍼싱크는 트랙화 ‘하이퍼파워’의 어퍼와 레슬링화 ‘스냅다운’의 아웃솔을 결합한 로우 프로파일 실루엣으로, 움직임에 집중한 기능적 설계가 특징이다. ‘GEL-NYC Korea Exclusive’는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절제된 컬러가 인상적이다. 과하지 않지만 충분히 존재감 있는 톤으로, 도심 속 스타일링에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한국을 위한 모델’이라는 설명이 이해가 되는 부분.
공간 구성 역시 직관적이다. 두 모델을 나란히 비교하고 직접 착용해볼 수 있도록 설계돼, 각기 다른 기능과 무드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게 만들었다. 4월 5일까지 단 3일만 운영하니 아식스의 두 제품 라인을 만나보고 싶다면 놓치지 말것!
운영 시간: 11:00 - 20:00
주소: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82(아식스 홍대직영점)
직접 신고 뛰는, 나이키 페가수스 42
나이키는 아이코닉 러닝화 ‘페가수스 42’를 간단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공개하며, 러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전장 에어 줌 유닛과 리액트X폼을 결합해 이전 모델 대비 약 15% 향상된 에너지 반환율을 구현한 점이 핵심. 덕분에 일상 러닝에서도 보다 탄력 있는 추진력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러닝화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라이프스타일 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만든 점도 인상적이다. 조깅부터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페이스를 아우르는 이 다재다능함은 실제 러닝 세션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났다. 4분대, 6분대, 7분대 세 그룹으로 나뉘어 각자의 페이스에 맞춰 직접 페가수스 42를 착용하고 달려본 것. 단순히 제품을 보고 설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몸으로 성능을 확인하게 했다. 러닝화를 보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직접 느낀 시간이었다. 단순히 보여주고 설명하기보다 경험으로 설득하니, 안 뛰고 안 살 수가 있나!
Credit
- 사진/ 각 브랜드
2026 봄 패션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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