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장원영, 문가영, 리사의 메이크업 추구미? 두쫀쿠 말고 딸기 모찌

말랑한 푸딩 텍스처, 두쫀 메이크업의 새로운 스테디 '딸기크림모찌'

프로필 by 한정윤 2026.01.15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요즘 셀럽들 사이에서 핫한 메이크업 트렌드는 딸기 모찌?
  • 치크, 하이라이터 등으로 완성한 장원영, 영서, 문가영, 리사, 나연의 핑크빛 메이크업을 만나보자.


슈가 파우더를 뿌린 듯

사진/ @for_everyoung10

사진/ @for_everyoung10

장원영의 딸기모찌 메이크업은 눈 아래, 볼 중앙, 턱 끝, 이마 양옆까지 분홍색 치크를 넓게 연결하되, 베이스는 파우더를 뿌린 듯 매트한 질감을 만든다. 대신 립은 그와 반대로 촉촉하게 입체감을 살려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무드를 완성할 것. 파우더리한 피부와 글로시 립의 대비, 그리고 군데군데 분포된 딸기 크림 치크가 치트키다.



하이라이터도 핑크로

사진/ @youngseo

사진/ @youngseo

영서 또한 장원영과 마찬가지로 애교살에서 시작한 핑크 치크를 끊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간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특이점은 콧대와 눈 앞머리, 코 끝, 입술 산의 하이라이터까지 분홍색 빔으로 선택했다는 것. 그래서인지 핑크 톤이지만 전체적으로 오묘한 보랏빛 기운이 풍기기도 한다. 여기서 렌즈는 그레이시한 컬러를 택해 반전을 주었는데, 자칫 너무 핑키해질 무드를 한 번 쿨하게 꺾어준 눈여겨볼 포인트다.



로판 여주 바이브는 뮤트 딸기로

사진/ @yyunyeong_

사진/ @yyunyeong_

로판 여주를 떠올린다면, 문가영의 메이크업이 힌트가 될지도 모르겠다. 피부 톤과 크게 차이 없을 만큼 뮤트한 딸기우유 컬러를 볼에 사뿐히 얹고, 볼 앞쪽에만 은은한 광택을 더해 입체감을 더해보길. 아이 메이크업은 핑크에서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음영으로 깊이를 주고, 립은 본래 입술 색에 핑크 기운만 살짝 얹어 자연스럽게 마무리했다. 킥은 앞머리와 그 옆으로 이어지는 수줍은 컬링이다. 헤어까지 동반되어야 이 로판 공주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농도 짙은 딸기 맛을 내려면?

사진/ @lalalalisa_m

사진/ @lalalalisa_m

더 진한 딸기 맛을 원한다면 리사를 참고할 것. 채도 높은 핑키한 색을 치크는 물론 눈두덩에도 발라 디즈니 공주 같은 뷰티 룩을 완성했다. 대신 치크 부분에서 볼 중앙을 동그랗게 칠하지 않고, 광대에서 관자놀이까지 사선으로 연결해 글램하게 연출한 것이 특징. 눈 앞머리에 핑크 하이라이터를 더해 확장 효과까지 노린 점도 인상적이다.



눈썹은 되도록 연하게

사진/ @nayeonyny

사진/ @nayeonyny

이 메이크업의 권위자를 꼽자면 트와이스 나연. 그에게 유독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다면, 바로 눈썹 톤업! 아이브로 컬러가 너무 세면 이 뽀용한 무드가 억지스럽게 보일 수 있는데, 눈썹을 톤업해주면 이 메이크업에서 생기기 쉬운 이질감을 줄일 수 있다. 머리색보다도 좀 더 밝은 브라운 컬러나 아예 블론디한 브로 마스카라로 검은색을 덜어내 보자. 치크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입술도 탁한 우유 컬러로 불투명도를 올려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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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