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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은 템빨? 똥손 탈출 필수 메이크업 브러시 TOP 3

특별한 테크닉 없이도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줄 실패 없는 메이크업 브러시

프로필 by 한정윤 2025.12.29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메이크업 완성도를 결정 짓는 건 브러시!
  • 남다른 메이크업 퀄리티의 비밀, 민킴, 홍현정, 레오제이가 소개하는 브러시 3가지.


사진/ @kyilejenner

사진/ @kyilejenner

사진/ 레오제이 유튜브 캡처

사진/ 레오제이 유튜브 캡처

메이크업의 한 끗을 결정 짓는 차이는 과연 어디에서 올까?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누군가는 깐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 표현과 잘 쌓인 색조, 속부터 차오르는 광채를 연출하는 반면 누군가는 베이스가 들뜨거나 뭉치고 색조마저 얼룩지고 텁텁하게 발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그 이유가 비단 타고난 손이 곰손이라서가 아니다. 흔히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고 하지만 손가락이나 제품에 내장된 브러시만으로는 수채화처럼 맑은 발색이나 정교한 그러데이션을 표현하는 데 명확한 한계가 있기 때문.

반면 메이크업 브러시만 잘 골라도 ‘금손’으로 뒤바꾸는 마법이 가능하다. 제품의 밀착력을 높여 들뜸을 방지하고, 공들인 베이스 벗겨짐 없이 색조를 얹거나 전문가가 터치한 듯 맑고 투명한 발색을 구현하는 것. 아직도 손가락에만 의지해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면, 당신의 메이크업 완성도를 수직 상승시켜 줄 브러시 세 가지를 소개한다.



하쿠호도 야치요 테이퍼드 미디엄 (5.0인치) HC1366


사진/ 민킴 유튜브 캡처

사진/ 민킴 유튜브 캡처

사진/ 브랜드 홈페이지

사진/ 브랜드 홈페이지

<저스트 메이크업>의 우승자 민킴의 애정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구매처를 물어봤을 정도로 전문가들이 먼저 그 진가를 알아본 제품. 뷰덕들 사이에서는 양 조절이 까다롭거나 뭉침이 심해 화장대 구석에 방치해둔 파우더 타입 제품을 되살려내는 심폐소생템으로 통한다. 부드러운 천연 염소털을 둥글게 컷팅한 붓 모가 채도를 살려주는 발색과 정교한 블렌딩을 동시에 구현해 경계 없이 자연스러운 그러데이션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피부 자극 없이 얼굴에 닿는 사용감도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편.




나스 야치요 브러쉬


사진/ 홍이모 유튜브 캡처

사진/ 홍이모 유튜브 캡처

사진/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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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덕이라면 파우치 속에 하나쯤은 품고 있다는 나스 야치요 브러시. 그 자자한 명성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이 찐템으로 추천하는 이유도 명확하다. 특별한 스킬이 없이 그저 피부에 톡톡 두드리듯 올려주기만 하면 자칫 불타는 고구마가 되기 쉬운 쨍한 컬러의 블러셔도 맑은 수채화처럼 표현되기 때문. 블러셔뿐만 아니라 하이라이터파우더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매트한 파운데이션 위에 덧발라도 베이스 밀림 걱정 없다.




화홍엠 파운데이션 브러쉬 #163


사진/ 레오제이 유튜브 캡처

사진/ 레오제이 유튜브 캡처

사진/ 브랜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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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 양 조절이 어렵거나 들뜸이 걱정돼 매번 스패출러를 꺼내 들거나 브러시 자국을 없애기 위해 스펀지로 무한히 두드리는 수고로움을 감수하고 있다면 화홍엠 #163이 답이다. 미술용품 명가 화홍의 노하우를 담은 탄성 좋은 납작한 인조모가 스패출러 없이도 파운데이션을 얇고 고르게 밀착시켜 추가적인 툴 없이도 누구나 ‘깐 달걀’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붓 자국 없이 매끈하게 발리는 것은 물론 넓은 볼부터 굴곡진 코 옆까지 빈틈없는 커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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