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2026 메이크업 트렌드’ 미리 만나보기

글로우 베이스부터 실버 포인트까지, 2026 메이크업 키워드 6

프로필 by 방유리 2025.12.22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2026 메이크업은 본연의 피부 광과 혈색, 깊이감 있는 아이와 립이 핵심.
  • 베이스, 아이, 치크, 립, 헤어, 포인트 컬러까지 2026 메이크업 트렌드 6가지 소개.


매시즌 새로운 룩을 고민하고 있다면, 새해에는 메이크업부터 분위기를 바꿔볼 것. 2026 메이크업 트렌드를 더하는 것만으로도 룩의 인상은 충분히 달라진다. 베이스부터 아이 메이크업, 헤어까지, 2026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1. 속에서 차오르는 광, 베이스


2026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 ‘글로우(Glow)’. 다만 2025년과 다른 점은 인위적이거나 과한 광택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수분감과 윤기를 살린 ‘속에서 차오르는 듯한 건강한 빛’이 핵심이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가 흐려지는 흐름 역시 같은 맥락. 세럼이나 보습 성분을 함유한 스킨케어 기반의 베이스를 활용해, 피부 결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2. 퍼지는 컬러, 깊어지는 눈매


번지듯 은은한 스모키와 수채화처럼 퍼지는 컬러로 눈매에 깊이를 더한다. 과감한 컬러 섀도우는 물론, 실험적인 아이라인 디자인이나 컬러 래시, 입체적인 속눈썹으로 강렬한 포인트를 완성할 것.



3. 치크 위 건강한 생기


은은한 치크 컬러로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는 것이 핵심. 운동 후 피부에 자연스럽게 올라온 듯한 생기, 이른바 ‘피지컬 글로우(Physical Glow)’를 연출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건강한 인상을 완성한다.



4. 또렷한 립의 존재감


얇은 베이스 위에 레드, 베리, 브라운처럼 선명한 컬러를 얹어 입술 자체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컬러는 분명하지만 표현은 과하지 않다. 투명한 글로스로 은은한 윤기를 더해 가볍게 마무리하거나, 벨벳 텍스처로 깊이감 있는 무드를 연출하는 식이다.



5. 실버로 포인트


눈가와 광대에 맑은 광을 얹고, 실버와 화이트 쉬머로 메탈릭 빛을 더해 미래적인 무드를 완성한다. 과한 컬러 표현이 부담스럽다면 눈 앞머리에 톡 찍듯 연출해 한 끗 포인트로 활용해볼 것.



6. 헤어 디자인의 시작, 두피 케어


두피도 피부’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헤어 케어는 일시적인 관리가 아닌 일상의 루틴으로 자리 잡는다. 과한 스타일링보다 모발 본연의 텍스처와 질감,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컬러를 살리는 것이 핵심. 헤어 스타일의 완성도는 결국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된다. 2026년에는 두피 에센스와 마사지 등 두피 컨디션을 개선하는 케어에 더욱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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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각 셀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