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박지현·안보현·박진영, '청룡'에서 뜻밖의 재회?!
김고은의 따뜻한 축하…트로피 품은 ‘유미의 세포들’ 배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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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지난 11월 19일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나와 자신이 출연했던 <유미의 세포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즌1·2에서 함께했던 안보현, 박지현, 박진영이 모두 참석했고, 우연처럼 세 배우 모두 트로피를 품은 상태였다. 김고은은 “다들 축하드립니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그렇다면 <유미의 세포들> 출연 배우들은 이날 각각 어떤 작품으로, 어떤 상을 받았을까.
박지현(히든페이스)=여우조연상
영화 <히든페이스> 스틸
박지현은 영화 <히든페이스>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성진(송승헌)의 사라진 약혼녀 수연(조여정)의 후배인 첼리스트 ‘미주’ 역을 맡아 결핍과 욕망이 뒤엉킨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강렬하게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무대에 오른 박지현은 7년 전 영화 <곤지암>으로 처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상 욕심 없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조금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스틸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웅이(안보현)의 게임 회사 동료이자 유미(김고은)의 신경을 곤두서게 하는 ‘여사친’ 역할로 활약했다. 이후 안보현과는 <재벌×형사>에서, 김고은과는 <은중과 상연>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작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안보현(악마가 이사왔다)=신인남우상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스틸
안보현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로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 작품은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상 소감에서 안보현은 “복싱선수로 오랫동안 살아왔는데, 그때 본 영화가 <주먹이 운다>였다. 그걸 보면서 나도 배우를 해보고 싶었다”며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를 털어놨다.
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포스터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유미(김고은)의 시즌1 남자친구 ‘구웅’으로 등장해 특유의 츤데레 매력을 보여줬다.
박진영(하이파이브)=청정원 인기스타상
tvN <유미의 세포들 2> 스틸
<유미의 세포들>에서 구웅의 뒤를 이어 유미의 새 연인이 된 배우가 바로 박진영이다. 그는 시즌1 8화에 첫 등장해 시즌2에서 유미의 남자친구 '유바비'로 활약했고, 시즌의 흐름에 맞춰 이별을 맞았다. 이후 시즌3에서는 김재원이 새 파트너로 등장했다.
영화 <하이파이브> 스틸
이날 박진영은 영화 <하이파이브>로 시상식을 찾았고, 현빈·손예진·임윤아와 함께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Credit
- 사진 / tvN·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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