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을 버티게 하는 에디터들의 겨울 취향!
각자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고른 ‘진짜 겨울을 나게 해줄 단 하나의 아이템’은?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어느 때 보다 더욱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2025년의 겨울. <바자> 에디터들이 겨울나기를 위해 선택한 아이템은?
드디어 찾았다, 나의 완벽한 겨울 부츠
」
UGG 클래식 풀그레인 소가죽 부츠 37만 8천원
어그 부츠는 늘 겨울철 위시리스트 상단에 있었지만, 사이즈 문제와 ‘이거다!’ 싶은 디자인을 찾지 못해 매년 대체템으로 겨울을 보내왔다. 그러던 중, 이번 시즌 어그 매장에서 마침내 운명처럼 만난 '클래식 풀그레인 소가죽 부츠'. 슬라우치 부츠가 트렌드인 요즘, 자연스럽게 잡힌 주름 실루엣이 지갑을 열게 만든 결정적 포인트였다. 올겨울은 이 부츠 덕분에 더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낼 수 있을 듯하다. - 디지털 에디터 김형욱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줄 침대 메이트
」
JELLYCAT 먼로 스코티 도그 6만 2천원대
겨울을 맞아 침대 맡에 새로운 인형을 들였다. 젤리캣의 ‘먼로 스코티 도그’! 성수 젤리캣 팝업스토어에서 첫 만남에 한눈에 반해 집으로 데려온 이 친구가 올 겨울 가장 포근한 월동 아이템이다. 전기장판을 켠 따뜻한 침대에 누워 복실한 털을 쓰다듬고 있으면 하루의 피곤은 물론이고 찬 바람에 지친 나의 마음까지도 녹아내린다. - 디지털 에디터 홍상희
겨울철 피부 고민 끝!
」
AESTURA 아토베리어365 크림 80ml, 3만 3천원대
LA ROCHE-POSAY 시카플라스트 밤B5+ 40ml, 2만 6천원대
겨울이 되면 까탈스러운 내 피부를 위해 반드시 쟁여두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과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평소 속건조가 심하고 그날 컨디션에 따라 피부 상태가 오락가락해 기초 케어를 자주 바꿔 쓰는 편이지만, 이 두 제품만큼은 매년 겨울마다 구입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고! 먼저 아토베리어 365 크림은 ‘속보습 지속력’ 하나로 충분히 존재감을 증명한다. 유분감이 과하게 올라오는 타입이 아니라, 피부 위에 얇은 수분막을 형성하듯 차분하게 자리 잡는다. 아침에 바르고 하루를 보내도 오후에 텁텁한 건조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 퇴근 후 세안할 때까지 버티는 끈기가 가장 큰 매력이다. 시카플라스트 밤 B5+는 더 꾸덕하고 연고에 가까운 텍스처. 피부 장벽이 무너져 따갑고 뒤집어진 날엔, 토너와 세럼을 생략하고 듬뿍 바르고 잠들기만 해도 다음날 훨씬 편안해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아토피성 피부염이 생겨 추울 땐 코 주변이 벌게지며 각질이 올라오는 날이 잦아졌는데, 그때마다 얇게 덧바르면 금세 진정되는 느낌이라 겨울엔 늘 상비한다. 이 두개면 찬 바람에 노출될 피부 걱정은 끝! - 디지털 어시스턴트 방유리
따뜻한 차 한잔의 낭만을 꿈꾸며
」
Mono GmbH 필리오 찻잔 8만 3천원
곧 이사를 앞두고 있어 새로운 물건은 들이지 말자는 다짐을 이어가는 중이다. 나름 한 달 넘게 이어가고 있는 이 다짐을 보란듯이 깨버린 물건이 있으니, 독일 테이블 웨어 브랜드 모노(Mono GmbH)의 찻잔 세트다. 가벼운 내열 유리 소재라 뜨거운 커피부터 차가운 주스까지 모두 담을 수 있지만, 날이 추워질 땐 왜인지 차를 마시고 싶으니 겨울 동안은 틀림없는 찻잔이다. 유리와 받침이 분리되어 세척도 쉽고, 귀엽고 심플한 디자인 덕에 선반 위 오브제로도 손색 없다. 고된 이사 끝, 새 집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시작할 아침이 기다려진다. - 피처 에디터 고영진
올 겨울 교복이 되어줄 스웨터
」
Uniqlo ‘카우스 윈터’ 캐시미어 크루넥 스웨터 14만 9천원
지난 9월, 뉴욕 패션위크 출장에서 그 누구보다 먼저 만나보았던 아이템. 바로 다음달인 12월 5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유니클로의 '카우스 윈터' 캐시미어 스웨터가 이번 겨울나기를 위한 아이템이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가 유니클로 최초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임명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캐시미어의 부드러운 촉감과 따스함이 올 겨울에 제격이다. 선물로 받은 블랙컬러는 물론이고, 레드와 그레이 컬러가 빨리 매장에 나오길 기다리는 중. 12월 5일, 추운 겨울나기 준비를 위한 쇼핑을 다시 한번 개시할 예정이다. - 패션 에디터 김경후
편안하고 따뜻한데, 확실한 존재감까지!
」
cerric 헤어리 와이드 팬츠 17만 8천원
올겨울 나의 쇼핑 리스트에서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아이템은 세릭의 헤어리 와이드 팬츠다. 사실 그동안 세릭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깊이 알지는 못했지만, 최근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계기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게 되었다. 공간 곳곳에 스며든 절제된 세련미와 은근한 기품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정체성을 드러냈고, 그 속에서 마주한 이 팬츠는 단숨에 나의 시선을 붙잡았다. 헤어리 텍스처가 전하는 부드러운 볼륨감과 차콜 컬러가 지닌 깊은 밀도는 겨울 스타일링의 공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든다. 미니멀한 코트부터 캐주얼한 다운 재킷까지, 어떤 아우터와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면서도 룩에 은은한 겨울의 온도를 더해준다. 입는 순간 편안함과 계절감이 동시에 완성되는 그런 존재감 있는 아이템! - 디지털 에디터 김수진
Credit
- 사진 /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Celeb's BIG News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BTS, #NCT, #올데이 프로젝트, #에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