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살 급빠살 하는 법, 다이어트 자극짤 원조 장윤주가 알려준다.
간헐적 단식, 두 끼 루틴, 꿀물 한 잔, 그리고 마지막 한 입의 슬픔까지.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꽤나 길었던 휴일에 따른 대가는 아마 늘어난 살과 게으름이렸다? 원조 몸매 관리 1인자 장윤주의 명강의와 함께 급찐살 급빠살 할 수 있게 해보자.
간헐적 단식과 공복 16시간 생활화하기
」

장윤주는 간헐적 단식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핵심은 16시간의 공복 시간 유지. 아침에 일어나서 2시간 후 간단한 한 끼를 섭취하고 2시간 후 운동하고 공복, 저녁에 제대로 된 한 끼를 먹고 잠에 들기 4시간 전까지 공복을 유지하는 것. 그 이유는 공복 상태에서 몸은 비로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굶주림 시간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그게 다 몸이 리셋되는 과정이다.
하루 두 끼는 간단한 한 끼와 제대로 된 한 끼로!
」



첫 끼는 가볍게, 두번째 끼니는 완전한 식사를 해주는 거다. 아침으로는 그릭 요거트, 그래놀라, 블루베리, 꿀, 달걀 등 탄수화물이 필요하다면 곡불빵 한 조각 정도. 대사에 부담이 없으면서 영양이 골고루 들어간 식사를 해주면 좋다. 저녁은 단백질 중심의 식단으로 꾸려주길 추천. 닭가슴살이나 연어구이 들 양념은 최소로 한 저염식의 익힌 것으로 먹는 식단으로 한식 위주로 먹는다고!
식사 후 1시간 반 ~ 2시간 뒤 운동하기


식사를 마쳤다면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 장윤주는 식사 후 최소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을 유지한 뒤 운동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소화가 덜 된 상태라면, 러닝머신 30분으로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조언한다. 운동도 타이밍. 식사와 운동 사이의 간격이 체력 유지와 지방 연소를 결정한다는 얘기다.
간식 대신 꿀물의 생활화
」

공복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로감이나 무기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당도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고 그럴 때 장윤주에게 큰 위안과 힘을 주는 것이 바로 이 꿀물이다. 무언가 먹고 싶을 때, 입이 심심할 때, 운동할 때 꿀물을 타서 들고 다니며 한 모금씩 마시면 괜히 단 음식을 먹지 않고 행복하게 다이어트와 공복을 버틸 수 있다 말한다. 특히 운동 전이나, 두 끼 사이 허기질 때 마시면 기분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단 너무 달게는 당이 올라가고 살찌니 금물, 또 너무 뜨겁게도 꿀의 영양소가 파괴되니 금물이다.
배는 70 -80%까지만 채운다
」


"어우 너무 많이 먹었어, 배부르다." 이 말이 나왔다? 그럼 이미 선을 넘은 것이다. 배가 너무 부르면 오히려 기분이 다운되는 경험이 다들 있을 것이다. 그 식사량을 조절하는 절제의 습관이 몸매 관리의 기본이라고 장윤주는 강조했다. 제대로 된 한 끼, 간단한 한 끼를 먹을 때도 이는 해당된다. 포만감이 오기 전에 젓가락을 내려놓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결국 문제는 얼마나 덜 먹느냐보다 언제 멈추느냐가 관건인 셈이다. 본인의 포만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멈추는 습관이 중요할 것. 그리고 마지막 한 입은 꼭 누군가에게 양보하자.
Credit
- 사진/ 유튜브 채널 윤쥬르 캡처
Celeb's BIG News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김다미, #호시, #몬스타엑스, #블랙핑크, #스트레이 키즈, #B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