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준비중인 예신 주목! 모델 아이린, 효민이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상반기 결산! 드레스가 고민이라면 이 기사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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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건 바로 신부들이 선택한 웨딩드레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라면, 참고 하기 좋은 특별한 웨딩드레스를 소개한다. 상반기 결산, 스타들이 선택한 웨딩드레스는?
모델 아이린



5월의 신부 모델 아이린은 총 3벌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사진/@ireneisgood
아이린은 하객을 맞이하는 신부대기실에서 셀프 포트레이트의 실크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에 베레모 스타일의 베일을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ireneisgood
결혼식의 꽃, 가장 중요한 본식 드레스는 드레이핑 실루엣이 돋보이는 미스 소희의 커스텀 드레스를 선택. 그녀만을 위해 단 하나만 제작된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사진/@ireneisgood
전야제 디너 룩에서는 베이비 핑크 컬러의 알라이아 드레이핑 드레스를 선택해 앞선 두 드레스와는 다른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아라 효민

사진/@hyominnn
구조적인 실루엣과 겹겹이 쌓인 드레이핑이 인상적인 사라 므라드의 프린세스 드레스를 착용. 국내에 단 2벌만 존재하는 희소성 높은 드레스로 존재감을 더했다.
미쓰에이 민

사진/@therealminnn
미쓰에이 민 역시 클래식한 무드를 택했다. 이네스 디 산토의 2025 봄 브라이덜 컬렉션 엘리자베스 드레스를 선택해, 코르셋 바디와 섬세한 비즈 디테일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단아함을 연출했다.
에일리

사진/최시훈 유튜브 채널
에일리는 하이넥 디자인에 시스루 포인트가 가미된 풀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브라이덜 공의 드레스로 쉬폰 소재의 비즈 장식과 벨라인 스커트가 로맨틱한 무드를 연출했다.
Credit
- 사진/각 셀럽 인스타그램
- 최시훈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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