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트레일 러너로 변신한 유이

포장되지 않은 길 그곳이 어디든 트랙이 된다. 대자연이 주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트레일 러닝에 푹 빠진 유이의 일상.

by 윤혜영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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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되지 않은 길 그곳이 어디든 트랙이 된다. 대자연이 주는 예상치 못한 즐거움으로 가득한 트레일 러닝에 푹 빠진 유이의 일상.

‘TNF 런’ 슬리브리스는 가격 미정, ‘써밋 리피다’ 타이트 쇼츠는 12만원대, 어깨에 걸친 ‘서밋 벡티브 프로 3’ 슈즈는 33만원대, 벨트에 매단 ‘서머 LT 런’ 볼캡은 5만원대 모두 The North Face. 헤드밴드, 벨트는 에디터 소장품.

‘써밋 런 베스트 5’ 베스트는 23만원대, ‘벨리아’ 티셔츠 4만원대, ‘써밋 리피다’ 타이트 쇼츠는 12만원대, ‘벡티브 엔듀리스 4’ 슈즈는 19만원대 모두 The North Face. 쇼츠, 니삭스는 에디터 소장품.

‘아이스 페이스’ 재킷은 15만원대, ‘아이스 페이스’ 쇼츠는 8만원대, ‘어반 미드’ 양말은 1만원대, ‘벡티브 엔듀리스 4’ 슈즈는 19만대 모두 The North Face. 힙색 플립 벨트, 하이킹 장갑, 하이킹 스틱은 모두 에디터 소장품.

‘써밋 런 베스트 5’ 베스트는 23만원대, ‘트레일윈드’ 재킷은 17만원대, ‘써밋 리피다’ 타이트 쇼츠는 12만원대, 메쉬 하프 서클 캡은 4만원대 모두 The North Face. 시계는 에디터 소장품.

‘TNF 런’ 슬리브리스는 가격 미정, ‘써밋 리피다’ 타이트 쇼츠는 12만원대, 벨트에 매단 ‘서머 LT 런’ 볼캡은 5만원대, ‘벡티브 엔듀리스 4’ 슈즈는 19만원대 모두 The North Face. 헤드밴드, 시계, 벨트,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스웨이’ 브라 톱은 7만원대, ‘스웨이’ 레깅스는 9만원대, 손목에 연출한 밴대너는 1만원대 모두 The North Face. 헤드밴드는 에디터 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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