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발리에서 만난 달바

달바가 발리에서 세 번째 글로벌 이벤트 ‘달바 트립 투 발리(d’Alba Trip to Bali) 를 진행했다. 윤은혜, 신현지, 유희주를 비롯한 셀럽들이 함께한 ‘빛이 났던 하루’.

프로필 by 김지후 2025.03.05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가 발리에서 햇살 같은 긍정 에너지를 가득 보내왔다. 지난해 밀라노, 싱가포르에 이어 발리에서 세 번째 글로벌 캠페인 ‘달바 트립 투 발리(d’Alba Trip to Bali)’를 개최한 것. 5성급 호텔 래플스 발리에서 진행된 이번 트립에는 배우 윤은혜와 모델 신현지, 여연희, 안나, 제이미 그리고 크리에이터 유희주가 함께했다.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과 함께 생기 넘치는 풀파티와, 비타 캡슐 라인 제품으로 애프터 선 케어를 받으며 피부를 회복했던 프리미엄 스파 프로그램까지 만나봤다.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그림 같은 빌라에서 진행된 풀 파티. 모델 안나의 감각적인 디제잉 아래 다 같이 모여 달바의 비건 톤업 선크림을 바르고, 자외선 걱정 없이 화사한 피부를 유지하며 발리의 뜨거운 햇살을 만끽했다.


다음 날 진행된 스파 프로그램에서는 달바의 비타 캡슐 라인 제품들을 사용해 애프터 선 케어를 받으며 피부에 활기를 더하고 비타민을 충전했다. 세럼 토너, 캡슐 세럼, 세럼 로션, 캡슐 크림으로 이어지는 달바의 비타 미백 라인은 글루타티온과 비타민 C가 함유되어 뜨거운 태양에 달아오른 열기를 식히고 피부 톤을 맑고 생기 있게 만들어줬다.


보다 프라이빗하게 진행된 이번 달바 트립 투 발리는 달바의 무드로 가득한 호텔 곳곳에서 달바가 지향하는 가치와 제품력을 더 가까이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d’Alba 퍼플 톤업 선크림, 핑크 톤업 선크림, 그린 톤업 선크림 각각 3만4천원.

d’Alba 퍼플 톤업 선크림, 핑크 톤업 선크림, 그린 톤업 선크림 각각 3만4천원.

계절이 바뀌면 스킨케어는 물론 선크림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은 자신의 피부 톤에 맞는 자연스러운 톤업이 가능하도록 핑크, 퍼플, 그린의 총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생기 넘치는 핑크빛 윤광을 더해주는 달바의 스테디셀러 핑크 톤업 선크림, 보색 효과로 동양인의 노란 피부 톤을 잡아주는 퍼플 톤업 선크림, 그리고 티트리 리포솜 공법으로 피부를 진정시키며 그린빛 제형의 보색 효과로 붉은 기를 차분하게 잡아주는 그린 톤업 선크림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화사한 스킨 톤까지 연출해보자.

Credit

  • 에디터 김지후(미디어랩)
  • 포토그래퍼 신새벽
  • 영상 Ken P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