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12월, 컬래버레이션 슈즈 위시리스트

12월도 '텅장'주의!

프로필 by 김형욱 2024.12.17
서로 다른 두 브랜드의 만남은 언제나 호기심을 자극하기 마련. 12월도 눈길을 사로잡는 컬래버레이션 소식이 가득하다. 어떤 '콜라보' 스니커즈들이 패션 피플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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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지X푸마 스피드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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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스니커즈 신에서 가장 주목받은 스니커즈를 꼽자면 푸마의 스피드캣 아닐까. Y2K 유행과 더불어 20여년 만에 재출시되며 이제는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을법한 '국민 스니커즈'로 자리 잡은 이 아이템은 다채로운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왔다. 이번 12월에 협업한 주인공은 바로 준지(JUUN.J). 지난해 선보인 플렉서스 컬렉션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두 브랜드가 만나 선보이는 스피드 캣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에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더해 고급스럽고 구조적인 미학을 엿볼 수 있다. 로우컷과 미드컷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준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및 SSF샵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JUUN.J X PUMA 스피드캣 로우 컷, 20만9천원 JUUN.J X PUMA 스피드캣 미드 컷, 2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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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로웬스 다크쉐도우 x 컨버스 터보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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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KSHDW X CONVERSE 터보웨폰, 24만9천원

DRKSHDW X CONVERSE 터보웨폰, 24만9천원

릭 오웬스의 캐주얼 라인인 다크쉐도우와 컨버스는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는 중! 이번에 두 브랜드가 만나 선보이는 스니커즈는 바로 컨버스의 아이코닉한 하이탑 농구화인 '웨폰'이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컬러웨이에 '오이스터 그레이'가 추가되었다. 릭 오웬스의 미니멀한 미학과 더불어 긴 텅, 높은 플랫폼 미드솔 등 과장된 실루엣의 디테일 요소들이 돋보인다. 여기에 CX 폼을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모델은 바로 오늘, 12월 17일부터 국내 릭 오웬스 오프라인 전 매장과 S.I VILLAGE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사진 / 각 브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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