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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증표, 로제도르

    영롱하게 빛나는 주얼리 하나면 마음을 표현하기에 충분하다.

    프로필 by 김효정 2024.12.16
    겹쳐진 곡선의 링이 마치 물방울이 포개어진 듯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듀위드 컬렉션. 핑크 골드 소재의 듀위드샤인 펜던트 29만9천원, 화이트 골드 소재의 듀위드 다이아몬드 펜던트는 26만9천원, 펠샤인 체인 네크리스는 각각 28만9천원 모두 ROSÉED’OR.

    환상의 섬, 몽 생 미셸의 건축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몽테 컬렉션. 볼드한 핑크 골드 링에 반짝이는 스톤을 빼곡하게 세팅한 몽테 반지 68만9천원, X 라인 포인트로 모던한 매력을 더한 몽테 브레이슬릿은 2백3만원 모두 ROSÉED’OR.

    Credit

    • 에디터 김효정(미디어랩)
    • 사진 정우영
    • 세트 스타일리스트 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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